익산시의회 장경호 의원(중앙, 평화, 인화, 마동)이 지난 19일 제259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북대 익산캠퍼스의 단과대 이전 계획 철회를 촉구했다.최근 전북대는 2025년부터 익산캠퍼스 환경생명자원대학을 전주로 이전하는 결정을 내렸다. 이 계획이 현실화 될 경우 환경생명자원대학 재학생 430여 명이 익산을 떠나게 되고, 학생 수 ...
전북자치도가 도내 홀로그램 관련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제품 개발부터 실증까지 다방면으로 지원해 몸집 키우기에 나섰다.전북자치도는 올해부터 익산시와 함께 체감형 홀로그램 기술 사업(총사업비 8억 5천만원), 홀로그램 산업 확산지원 사업(총사업비 10억원)을 시작한다.‘체감형 홀로그램 기술 사업’은 도내 홀로...
익산시가 내년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한 발품 행정을 펼치고 있다.익산시는 지난해 국가 예산 1조 원 시대를 연데 힘입어 2025년 국가 예산 목표를 1조 300억 원으로 설정했다고 18일 밝혔다.익산시 국가 예산 확보 실적은 △2021년 8,042억 원 △2022년 9,068억 원 △2023년 9,708억 원에 이어 올해 1조 103억 원까지 꾸준한 상향 곡선을 그려왔다.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