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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영서, “풀뿌리 민주주의의 주인공은 시민”
  • 고훈
  • 등록 2014-04-15 1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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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선거구에 출마하는 기영서 시의원 예비후보가 19일 선거 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간다. 기 예비후보는 “풀뿌리 민주주의는 시민들이 주인공이고, 지역이 중심이 돼야한다”며 “시의회에 진출하면 그동안 서민들과 함께한 경험을 살려 민생 정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서 기 예비후보는 “주민들 속에 파고들어 머리를 맞대고 지역문제를 서로 토론하며 합리적인 방안을 도출해내고 이를 균형 있게 실현할 수 있는 지방의회를 만드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영서 예비후보는 원광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익산 경실련 사무처장, 원광효도마을 시니어크럽 운영위원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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