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 소병홍 (우) 황호열 ⓒ익산투데이
아선거구 새정치민주연합 현직 의원인 소병홍, 황호열 후보가 그대로 4년 더 시의원직을 수행하게 됐다. 정의당 김정열 후보와 무소속 강종태 후보가 이들의 아성을 무너뜨리는데 실패한 것. 소 후보는 41.14%(4412표), 황 후보는 30.43%(3263표)로 15.7%(1684표)룰 얻은 김 후보와 12.71%(1363표)를 보인 강 후보를 무난하게 앞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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