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마에 거주하시는 어르신이 중앙동에 발걸음을 하셨다. 옷차림과 걷는 모습이 시대를 거슬러 올라 주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은 중앙동에서 아웃도어점을 운영하고 있는 장경호 사장이 페이스북에 올린 것이다.
황나은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