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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 전 국토교통부차관, 익산시장 출마 선언
  • 문명균 기자
  • 등록 2022-01-19 11: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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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일 오전 익산시청 기자실서 출마 이유 밝혀
  • ”더 큰 익산, 더 젊은 익산, 익산의 푸른 꿈 실현“

최정호 전 국토교통부차관이 19일 오전 익산시청 기자실에서 오는 6월 1일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익산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최정호 전 국토교통부차관이 오는 6월 1일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익산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최정호 전 국토부차관은 19일 익산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참신하고 능력이 검증된 인물, 익산발전을 위해 필요한 큰일을 제대로 기획하고 실행해 나갈 수 있는 종합행정 능력, 중앙정부와 국회 등과의 원활한 정치력을 가진 인물이 필요하다”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


먼저 최 전 차관은 “익산시 인구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으며 일자리가 없어 청년들이 떠나고 있다”면서 “민생경제가 날로 어려워지고 있다. 소상공인, 문화예술인, 플랫폼종사자, 운수업 등 모든 업종이 힘들어지고 다문화, 노인, 취약계층의 삶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아파트 허가는 미분양이 걱정될 정도인데 분양가각 턱없이 비싸서 청년, 신혼부부 등 정작 필요한 익산시민이 분양받기가 어렵다”며 “문화와 예술이 제대로 꽃을 피우지 못하고, 도농복합도시로서의 장점을 충분히 살리지 못하고 있다. 일자리가 충분하고, 사람이 모여들고, 경제가 살아나고, 문화적 품격이 높은 친환경적인 도시에서 가족과 함께 건강하게 살고 싶은 도시로 익산시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국토교통부 차관과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등을 역임한 차별화된 경험과 전문성, 검증된 능력, 중앙인맥 등이 확실하다”며 “다른 참신한 인물과 새로운 정책만이 익산을 바꿀 수 있다. 익산을 넘어서서 대한민국 지역 균형발전 정책에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익산을 KTX 메가 경제권의 중심이자 대한민국의 교통 중심으로 키워가겠다며, ▲일자리가 창출되는 희망 도시 ▲사람이 몰려드는 축제도시 ▲청년의 꿈을 실현하는 기회 도시 ▲농민들이 대접받는 진정한 농생명 수도 완성 ▲익산을 사통발달 교통 관문 도시 ▲아파트 분양가 대폭 낮추고 주거복지 ▲시민의 시대 ‘대익산시민위원회’ 구성 등 7가지 공약을 발표했다.


최 전 차관은 “국토교통부 차관과 전라북도 정무부지사를 지낸 참신하고 능력있는 저 최정호가 익산의 미래를 책임질 최고의 적임자라고 확신한다”며 “제 고향 익산을 위해 진정한 청년의 마음과 생각을 시민 여러분들게 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고 또 뛰겠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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