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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균 시의원, 존경하는 지도자상 수상
  • 문명균 기자
  • 등록 2022-06-08 16: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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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선 현역 최다선 의원, 공로 인정받아
  • 8대 익산시의회 끝으로 의정생활 은퇴

익산시의회 김용균 의원이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존경하는 지도자상'을 수상했다.익산시의회(의장 유재구) 김용균 의원이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존경하는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김용균 의원(나선거구)은 현역 최다선 의원(5선)으로 1995년 시의회 첫발을 내딛은 후, 지난 6.1지방선거에 불출마를 선언하고 의정생활을 마무리한다.


김용균 의원은 "그동안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곁에서 내 고향 익산을 지키며 제가 받은 사랑을 돌려드릴 수 있도록 봉사하는 삶을 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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