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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김완수 도전한국인상에 산악인 ‘엄홍길’
  • 김은영 기자
  • 등록 2023-11-24 10:27:33
  • 수정 2023-11-28 12: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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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리공고에서 시상식, 상금과 기념엽서 우표 발행
  • 특별상 김태희, 내년부터 상금 3천만원 대폭 상향

“당신의 위대한 도전을 응원합니다”


(사)도전한국인본부(대표 조영관)에서 제정 시행하는 ‘제1회 김완수 도전한국인상’ 수상자 엄홍길 산악인에 대한 시상식이 지난 24일 오후 2시 익산시 이리공고 강당에서 개최됐다.

엄홍길 산악인은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16좌를 완등한 바 있다.


시상식에는 이 행사를 주최, 주관한 (사)도전한국인본부의 조영관 대표를 비롯해 최종오 익산시의회장, 김복희 익산교육장, 이재호 익산문화원장, 김영규 익산예총회장, 김성섭 KCN 국장, 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 김완수 Love The Penguin 이사장, 박종규 익산신문 대표, 이리공고 학생대표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하였다.


제1회 김완수 도전한국인상 수상자인 엄홍길 산악인은 도전 트로피와 상금 1천만원, 엄홍길 엽서와 우표 등을 수상하였으며 수상 후에는 약 30여분 ‘도전’을 주제로 엄홍길 특강이 있었다.


특별상 수상자인 김태희 선수는 이리공고 학생으로 아시안게임 한국인 최초 헤머던지기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김 선수에게는 상패와 상금 이백만 원이 전달됐다.


김완수 도전한국인상은 세계 최초 남극일주(10차 탐방), 북극일주(15차 탐방) 등 남북극 25차 탐방 기념으로 (사)도전한국인본부에서 제정하였다.


내년 제2회부터는 글로벌 도전 노벨상으로 가기 위한 ‘김완수 국제도전상’으로 업그레이드 한다. 국내외 도전과 환경에 탁월한 업적을 가진 이를 선정하고 상금은 3천만원으로 대폭 상향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전 트로피와 상패, 수상자 엽서, 우표 등을 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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