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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어린이집 전북119소방동요대회 참가
  • 김은영 기자
  • 등록 2024-06-19 1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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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7세 반 20명 연습… 익산소방서 격려

천일 어린이집 박현희 지도교사가 어린이들을 지도하고 있는 모습

익산소방서(서장 김상곤)는 지난 18일 전북특별자치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익산 대표로 참가하는 천일 어린이집을 방문해 연습에 구슬땀을 흘리는 어린이들을 격려했다.


오는 21일 전북도청 공연장에서 열리는 제22회 전북특별자치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유치부 8팀, 초등부 7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으로, 각 부의 1등을 거머쥐는 팀은 9월에 열리는 전국대회에 참가할 자격이 주어진다.


이번 대회에는 익산 대표로 천일 어린이집 6~7세 반 20명이 참가하며 안전점검의 중요성을 알리는 ‘빨간모자 아저씨’라는 곡을 선정해 지도교사의 지도 아래 소품을 활용한 율동 등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익산소방서에서 응원하기 위해 방문한 날에도 20명의 참가자들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연습에 매진하고 있었다.


천일 어린이집 박현희 지도교사는 “119소방동요 대회 참가를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안전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된 것 같아 기쁘다”라고 말했다.


김상곤 소방서장은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를 통해 안전에 대해 노래하며 즐겁게 안전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대회에 적극 참가한 선생님과 어린이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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