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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왕도1번지 익산, 역사문화예술로 야(夜)하게 놀자

기사 등록 : 2018-07-04 13:48:00

편집국 iksan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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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7월보다 뜨거운 역사문화예술로 야사시한 매력을 발산하며 익산시민은 물론이고 관광객들의 눈길과 발길을 끌고 있다.


■ 익산역 문화예술의 거리 - 응답하라! 익산영정통 1977



1977년 익산 영정통으로 시공여행을 위해 익산역 문화예술의 거리에서 만나자. 익산역 문화예술의 거리에서 토요상설프로그램 ‘놀토’가 7월 7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영정통 1977 그때 그 시절 의상체험(교복, 교련복), 골목놀이 사방치기, 신발양궁, 고무줄놀이, 공기놀이 등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골목기차상점에서 프리마켓이 열려 간단한 간식과 음료를 맛보고, 소품 등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버스킹, 대학 동아리, 국악 등 골목콘서트가 열려 관광객들의 어깨를 들썩이고 흥을 돋운다.


또한 공방에서는 뜨개질 소품, 드림캐쳐, 캔들, 방향제 등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는데 전북투어패스 특별가맹점으로 가입된 공방에서 전북투어패스이용자는 1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 중·매·서시장 - 야시장 ‘야시시 으시시 배시시’ 뜬다!



지난해 여름 첫 선을 보인 중앙·매일·서동시장의 ‘야시시 으시시 배시시’ 야시장이 3대가 즐겨 찾는 야시장을 콘셉트로 7일 오후 7시 개장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올해도 스테이크, 버터구이 랍스터, 반미샌드위치 등 20여 가지의 다양한 먹거리와 캐리커처, 하바리움(유리병 장식), 도예 액세서리 등 프리마켓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오는 10월 제99회와 전국체전과 제38회 장애인체전 주개최 도시에 걸맞게 중매서 스포츠 파크를 운영해 컬링, 양궁, 사격을 게임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추억의 행운마켓, 꽁꽁 얼음 자물쇠 열기, 야시시, 으시시, 배시시 캐릭터 페이퍼 토이 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 백제문화유산주간 - 백제로 시간여행하다!



백제왕도 익산, 공주, 부여 등에서 7월 8일부터 14일까지 백제문화유산주간이 열린다. 


2015년 7월 백제역사유적지구가 세계유산으로 등재를 기념하는 이번 행사는 ‘문화유산과 함께하는 백제 시간여행’을 주제로 가족들이 현장에서 백제문화유산을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백제 애니메이션 페스타, 백제문화유산이야기, 고고학 탐험, 백제문화유산체험 등 8개 분야에서 26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백제 애니메이션 페스타는 백제 관련 교육용 만화영상(총 9편/약 2시간)을 처음으로 한데 모아 상영하는 것으로 미취학 어린이가 있는 가족들도 백제 문화유산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 상영일정은 국립미륵사지유물전시관에서는 8일부터 15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모현, 영등, 부송 등 시립도서관에서 7일, 14일 토요일 오후 2시이다. 


또한 문화재청 유튜브( http://youtube.com/chluvu )와 (재)백제세계유산센터 블로그(https://blog.naver.com/unescobaekje)에서도 볼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익산 행사프로그램 일정과 내용은 (재)백제세계유산센터(http://www.baekje-heritage.or.kr)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백제역사유적지구는 중국, 일본 등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 문화 발전의 전성기를 이룬 백제 후기(475~660년) 대표 유적이 분포된 지역으로 백제가 중국으로부터 도시계획, 건축기술, 예술, 종교를 받아들여 더욱 발전시킨 뒤 일본과 동아시아 전파해 문화예술 발전의 선구자적 역할을 했다.


■ 익산문화재야행 - 백제 무왕 서동은 익산愛 왕궁을 지었을까?



2018 익산문화재야행(夜行)이 20일부터 21일까지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백제왕도 1번지 익산 백제왕궁리유적, 고도리 석불입상, 탑리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7월 한 여름 밤, “왜 익산에 백제 무왕 서동이 아름다운 왕궁을 지었을까?”에 대한 답을 8야(夜)를 통해서 직접 찾아 가는 특별한 여행이 될 것이다.


8야(夜) 프로그램은 ▲야경(천년의 기원을 담은 탑돌이, 꽃등만들기, 천년의 사랑 소원남기기), 야로(천년달빛 아래 선동선화찾기, 백제왕궁 후원 산책, 고도리 석불연인의 서신전달) ▲야사(누가 여기에 동 샀어?, 왕궁주막에서 시를 듣다) ▲야화(백제문화일러스터&사진 전시회 등) ▲야설(왕궁환상마술쇼, 백제왕궁에 울리는 풍류) ▲야식(무왕의 야식체험, 어머니의 손맛)▲야시(탑리야시장, 청년무왕 프리마켓 ▲야숙(천년별밤캠프) 등이다.


기타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과 일정은 익산문화재야행 홈페이지(http://www.iksan-night.kr)를 참조하면 된다.


■ 인디피크닉 2018 - 작지만 매운 영화제가 온다!



여름밤의 영화 나들이 인디피크닉 2018이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에서 7월 4일~6일, 11일~13일 오후 7시에 진행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인디피크닉 영화제는 서울독립영화제 본상, 특별상, 화제의 인기작 순회상영회로 처음과 끝은 짧지만 강렬한 단편영화들이 선보인다.


주요 상영작품은 누군가의 콧구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독특한 상상으로 담아낸 애니메이션인 <(OO)>, <사냥의 밤>, <나만 없는 집>, <별이 빛나는 밤에>, <당신도 주청치를 좋아하시나요?>, <조인성을 좋아하세요>, <산나물 처녀> 등이다. 


특히 5일 서울독립영화제 2017 대상을 수상한 김중현 감독의 <이월>과 12일 상영되는 15회 서울환경영화제 한국경쟁 우수상을 수상한 박배일 감독의 <소성리>는 박배일 감독의 작품은 상영이 끝난 후 감독과의 대화의 시간이 마련돼 있다. 


독립영화의 매력을 확실하게 보여줄 이번 영화제 상영작은 모두 무료이며 선착순 입장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www.ismedia.or.kr)를 참조하면 된다.


■ 익산예술의전당 - 곰돌이의 여행 & 두 개의 시간



엄마와 아빠가 함께 보는 국악뮤지컬 곰돌이의 여행이 솜리문화예술회관 중공연장에서 7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1일 2회 공연된다. 


부모와 아이들의 고민을 담은 이 공연은 곰돌이 인형의 달콤살벌한 가출기를 통해 소비문화에 익숙하고 물질적 결핍이 부재한 아이들에게 소중한 가치가 무엇인가를 알려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관람은 24개월 이상 티켓 소지자에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다. 복지할인 50%이며 적용 범위는 장애 1~3급은 동반 1인까지, 4~6급은 본인만, 국가유공자는 본인만 할인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063-859-5278)로 하면 된다.



익산예술의 전당 미술관 개관 3주년을 기념하여 기획전시회 두 개의 시간 展이 다음달 19일까지 미술관에서 열린다. 이 전시는 시간과 공간, 즉 시간 안에 내재된 의미를 찾아가는 원로작가 박남재와 젊은 작가 홍남기의 작품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그 밖에도 함라마을 함라한옥체험관에서 7월 21일 토요일 오후 6시 고전무용, 시낭송, 우쿨렐레와 색소폰 연주 등 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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