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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에 바란다

기사 등록 : 2018-01-10 09:59:00

편집국 iksan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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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건강생활지원센터에 대해


저는 지난 2017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백세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건강관리실에서 계약직으로 근무했던 사람입니다. 몇 가지 말씀드리고 싶어 글을 남기며 많은 부분은 생략하고 적습니다.


첫 번째, 처음부터 계약직으로 근무했기에 계약종료에 대해 알고 있었지만 후임자를 구하는 채용공고가 시청과 보건소 홈페이지에 개시되고 그 후 근무 마지막 퇴근시간까지도 계약종료에 대해 어떠한 언급이나 설명도 없이 근무를 종료했습니다.


12월 29일 6시에 퇴근을 하자마자 2층 사무실 불 켜고 들어오실 정도로 나가길 바라셨나봐요. 그럼 적어도 다른 일자리 알아보라는 말 정도는 해주시지 참 아쉽네요. 담당자 선생님과 모든 공무원 선생님들이 노골적으로 피하고 인사도 안 받으시는 모습에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두 번째, 선생님들 업무능력 점검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출장 시에 잦은 교통법규위반과 하지 않은 심폐소생술교육과 검사들을 마치 한 것처럼 서류작성하고 의사처방없이 만성질환자 약 끊으라고 상담한 것 그리고 같은 센터 내 직원들 험담과 거짓말 등 많은 부분 점검, 시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센터에서 회원들 상대로 진행하는 라인체조교실 프로그램(이하 라인댄스)에 들어와서 회원들 사이에서 춤추시고 춤 배우시고 하는 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머님들이 참 불편해 하셨습니다. 담당자가 부재한 것도 아닌데 업무시간에 말이죠.


세 번째, 영양사, 간호사, 운동처방사에게 라인체조교실을 운영하도록 시키신 것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직접 라인댄스를 배워서 동아리운영 1시간동안 앞에서 추면서 회원들에게 가르치도록 하셨으며 이점은 인수인계를 받거나 근무시작 전에 어떠한 설명도 없었던 부분입니다.


2017년 기준 일급으로 6만원 받고 일했으며 라인댄스 강사선생님은 1시간에 6만원 받으시는데 그럴 거면 라인댄스 강사를 센터 내에 상주하도록 구인하시길 바랍니다.


네 번째, 백세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운영되는 1층 재활실과 2층 운동실에 담당자를 배치해주세요. 운동실에 구급함이나 cctv하나 없이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그것은 누구 책임인가요? 회원 개인의 부주의로 넘어졌음에도 계약직원의 잘못이라고 하셨는데 센터 내 사고가 계약직원이 책임질 일인가요?


그런 책임 계약직원에게 물으시지 말고 담당자 직접 내려와서 통제하세요. 빠른 시일 내에 답변 부탁드립니다.


익산시 신청사 부지와 관련해서


올해 시청사 문제를 가지고 익산이 뜨겁게 달구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의 세력들은 현 시청사 부지를 고집할 것이며 기득권을 쉽게 포기하지 못할 것입니다. 세상은 기득권들의 중심으로 성장발전 유지해온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젠 세상이 바뀌고 있습니다.


기득권이 가진 힘이나 권력이나 부를 놓을 때 세상은 공정하게 만들어지는 법입니다. 중앙정부도 기존의 공사단체를 지역으로 분산시켜서 지역균형발전과 지자체의 역할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우리 익산도 이젠 멀리 보는 지혜와 혜안을 가져야합니다. 지금의 자리에 시청사를 지어본들 익산이 크게 달라지지 않을뿐더러 지역갈등과 반목만 생길 것입니다. 시청사의 주차장은 시민과 민원인의 공간이 돼야 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직원들의 차량이 대부분이며 시내 골목마다 주차를 해서 보기에도 좋지 않습니다. 제발 시청사를 어디에 짓던 주차문제만큼은 확실하게 해결해야 될 것입니다. 주차문제와 앞으로 새로운 신도시를 건설하는 데는 시내보다 외곽이 훨씬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익산은 금강과 만경강이 익산을 감싸며 흐르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만경강은 수량부족으로 강의 기능을 상실해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금강은 7개지자체를 끼고 흐르고 있습니다.


그중에 익산은 금강의 가장 많은 지역을 가지고 있습니다. 익산의 중심지역인 곳에 익산의 신청사가 들어서야만 지역의 균형발전에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과거 95년도에 약속한 익산군과 이리시의 통합때 약속한 행정타운의 이전은 아직도 유효합니다.


거짓정치는 사라져야합니다. 시민과 함께한 약속을 지키는 것은 이제 익산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재설작업 좀 해주세요!


항상 생각하는 건데 익산은 눈만 오면 길이 너무 막히고 사고도 많이 나요. 눈이 오면 서행하니 길이 어느 정도 막히는 거야 이해하고 평소보다 더 이르게 나가서 버스 타고 하는 것은 당연한데요.


버스가 제시간에 못 오는 것도 자주 볼 수 있고 중간 중간 사고로 인한 정체도 많아 매우 불편합니다. 익산에서 10년을 지냈는데 제설차가 도는 모습을 본 적이 없는 거 같아요.


염화칼슘은 뿌리시는 것 같던데... 그것만 가지고는 길이 질척질척해서 빙판이 아니라 정도의 차이 뿐이지 미끄러지기는 매한가지입니다. 눈 오면 제설차 좀 운행해주세요!!


더 시골인, 어릴 때 살았던 부안군에서도 눈 오기 시작하면 바로 제설차 돌면서 제설작업을 하던데 익산시는 왜 이런 처리가 늦은 건지 잘 이해가 안가네요. 눈 올 때마다 불안해요. 어떻게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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