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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에 바란다

기사 등록 : 2018-07-11 14:12:00

편집국 iksan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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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단위 지역에 저상버스 필요합니다


웅포면에 거주하는 제가 최근 3개월 동안 익산 시내로 버스를 이용해 출·퇴근 하면서 한 가지 발견한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웅포면에는 저상버스가 한 대도 오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웅포면 대맹길에서 익산 시내로 가는 버스는 아침 6시 45분에서 저녁 21시 26분까지 한 시간에 한 대가 있으나 단 한 번도 저상버스를 보지 못했습니다. 반면에 익산 시내에 가면 10분에 한대씩 있는 300번 버스만 봐도 절반가량은 저상버스입니다.


저상버스는 장애인이나 노약자가 타고 내리기 편하도록 버스의 출입구에 계단이 없습니다. 그래서 신체에 불편한 곳이 없는 저도 타고 내리기가 편리합니다.


웅포를 비롯한 면 단위 지역에 사시는 분들은 부차적 설명 필요 없이 70~80%는 고연령의 노인분들이십니다. 계단이 있는 버스를 타고 내리는데 무척 힘들어 하시는데 정작 정말 저상버스가 필요한 지역에는 한 대도 없고 익산 시내쪽에만 이 저상버스가 다니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버스 회사에서 배차를 그렇게 하는 것인지, 그렇다면 정책 상 시민들이 불편해하는 이러한 점을 시정할 수 없는지 매우 궁금합니다. 사람이 많이 타고 내리는 출퇴근 시간 동안의 4~5대라도 면 단위 지역에 저상버스가 꼭 다닐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원광대 대운동장 노변관리


지난 6월 29일 8시경에 원광대 대운동장 축구장 주변 트랙에서 인라인 교실 강습 중 부상을 당했습니다.


저는 현재 외국인 유학생과 근로자 중심으로 무료인라인 교실을 운영해 외국인들의 익산시 체류 시 좋은 경험을 얻게 하고 멋진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하는 취지로 무료 봉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외국인 19명과 한국인 9명을 합해 총 28명으로 구성돼 있고 매주 월, 금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교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29일 저녁 운동 중에 넘어져 얼굴 네 군데와 어깨, 무릎에 상처를 입고 익산대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사고의 원인은 트랙에 널려있는 인조구장 알갱이와 조명 때문입니다. 현재 축구장 주변에 조성되어 있는 인라인 아스콘 트랙에 인조구장 알갱이가 무수히 깔려 있습니다. 이것으로 인해 미끄러진 것이며 이 알갱이가 가루로 분쇄되면 미세먼지와 같은 2차 피해로 확산되는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또 다른 원인은 야간 조명이 어두워 바닥 확인이 불가한 것입니다. 즉 집중적으로 깔려있는 지점을 피해가야 하는데 식별이 불가하다는 점입니다. 또한 어두운 조명 때문에 야간에 축구, 농구, 조깅 등 다른 운동을 하러 오시는 시민들과의 충돌위험이 상존하고 있습니다. 희미한 조명으로 인해 시민들 간에 서로 상황 파악이 어려워 사고위험이 있습니다.


원광대 종합운동장 인조구장, 농구장, 조깅 우래탄트랙, 인라인 아스콘 트랙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조성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시민개방을 목적으로 설치된 것입니다.


얼마 전 운동장 주변의 계단식 관중석 보수공사 후 트랙에 널려있는 시멘트 조각과 잔여물들을 우리 인라인 동호회 회원들과 인라인 교실 회원분들이 쓸어내고 주워냈는데 인조구장 알갱이는 빗자루로 아무리 쓸어도 쓸리지가 않습니다. 


진공 청소차 이용해서 원광대 대운동장 축구장 주변 아스콘 트랙에 깔려있는 인조 구장 알갱이 처리해주시고 야간에 충돌위험이 상존해 있고 노면 확인 불가하니 운동장 조명을 개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익산시 시민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문화생활을 위해 적극적인 배려를 부탁드리오니 위의 사항에 대하여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신속히 처리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늘 시민을 위해서 일하시는 익산시에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희망하는 익산시


익산의 모 화학공장이 여과시설이 있음에도 여과하지 않은 채 미세먼지 많은 날이나 비 오는 날에 모두가 자는 시간대인 오전 2시에서 6시 사이에 내보내 화학 냄새가 나서 머리가 깨질듯이 아프고 구토 증세가 있습니다.


정헌율 시장님께서 전 임기 때에 1년 동안 관리를 잘 해주셔서 익산시가 처음으로 냄새 없이 깨끗하게 살았습니다. 하지만 작년부터 정체모를 냄새는 점점 심해졌고 왜 이러한 화학냄새가 나는지, 왜 공장에 개선 명령이 있었음에도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함라 장정마을에서 있었던 집단 암 사건이 우리 모두에게 일어나지 않길 바라며 문제가 심각하다 것을 알고 부디 빠른 시일 내에 해결되길 촉구합니다. 밝고 깨끗한 익산시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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