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나는 왜 000 시장후보를 지지하는가?

기사 등록 : 2018-05-23 11:36:00

김도현 기자 d_hstyle@naver.com

  • 인쇄하기
  • 스크랩하기
  • 메일 보내기
  • 글씨 확대
  • 글씨 축소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 플러스로 공유 카카오스토리로 공유 네이버 블로그로 공유 네이버 밴드로 공유


<익산투데이>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익산시장 예비후보 정헌율(민주평화당), 김영배(더불어민주당) 캠프에 정헌율과 김영배를 지지하는 이유를 익산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정리해 보는 원고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정헌율 후보 캠프에서는 김용모 씨, 김영배 후보 캠프에서는 김형중 씨가 지지 이유를 정리해 보내 왔다. 모현동에서 자영업을 하고 있다는 김용모 씨는 SNS를 통해 정헌율 후보 알리기에 열심이다. 그리고 김형중 씨는 전직 교수 출신으로 현재 김영배 캠프 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인물이다.


<익산투데이>는 지방선거가 본격화 되면서 시민들의 후보에 대한 궁금증이 날로 고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양측의 주장을 <익산투데이> 편집방향과 상관없이 원문 그대로 가감 없이 싣는다.



<정헌율 예비후보>

역시 사람이다! 2년의 성과를 보면 4년이 보인다!

김용모<모현동, 자영업>


역시 사람입니다! 모현동에서 조그만 가게를 운영하며 살아가는 시민입니다. 살아온 세월이 많다보니 주위의 인연도 많아지고 활동 범위도 점점 넓어집니다.


국민들의 촛불혁명의 염원이  정권 교체로 이루어질 때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 조직특보로 임명이 되어 정권교체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민주당에서 활동을 하는 민주당 당원입니다. 국민들의 하나된 마음으로 정권이 교체되고, 대통령 한 사람의 생각에 따라 대한민국의 국민들의 안정과 행복이 결정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이 적폐로부터 벗어나니 익산시가 보이기 시작 하였습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국민이며 익산시에 살아가는 익산 시민입니다. 익산시 행정은 그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정헌율후보가 어렵게 당선이 되고 짧은 2년을 보냈습니다. 정헌율 시장께서는 공직자 최고의 덕목인 “청렴”을 기본으로 시정을 펼쳐왔습니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33년의 공직 생활의 신념을 바탕으로 현장을 누비며 행정을 이끌었습니다. 민선시장 임기 중 부정이 가장 많은 인사비리나 공사비리가 없이 평등하고 공정한 시정을 펼치며, 깨끗한 행정으로 시정을 안정시켜 정의로운 익산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정헌율 시장의 모든 역량과 33년의 행정업무 경험과 중앙정부의 인연을 동원하여 지금의 익산이 위기가 아닌 기회로 만들어 익산이 발전할 수 있는 성장 동력이 될 초석을 다진 결과가 정헌율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입니다.


첫째 33년의 행정전문가로 업무의 흐름과 순서를 정확히 아는 업무 능력과 탄탄한 중앙 인맥을 통한 국가 예산 확보로 익산 최초의 예산 1조원 시대를 성대히 열었습니다.  특히 이웃 도시인 전주나 군산 보다 교부세 1,000억원을 더 확보하여 지방예산을 담당했던 업무 능력을 다시 한 번 발휘했습니다.


그 결과 익산시 예산을 좀 더 탄력적으로 운영하게 되었고 시민들의 소중한 세금을 적재적소에 투입하여 익산시의 현안 문제를 하나씩 해결하였습니다.


둘째는 시의 단기부채 약 800억원을 조기 상환하였습니다. 그동안 익산은 사업의 타당성 검토를 부실하게 하여 사업을 무리하게 진행 한 결과 채무과중 도시의 오명을 쓰고 있었습니다.


정부를 끊임없이 설득하였고 익산시 공무원들의 탄탄한 업무 조직력을 기반으로 한 시민들과의 격이 없는 소통 행정으로 2년이라는 짧은 시간에 단기부채 절반을 상환하여 재무건전성 회복 하였습니다. 이와 아울러 약 24억 원의 이자지출을 줄여 시민들의 편익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셋째 정부에서 추진하는 국가공모사업과 국가예산인 국비 사업을 찾아 철저히 준비하였습니다. 그 결과 익산시는 적은 국가예산과 약간의 익산시 예산을 합하여 시민들의 숙원사업인 중앙동 도시재생사업, 해동환경 폐석산 문제 해결 기틀 마련, 취약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신청사 공모사업 등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넷째 국가식품클러스터와 제 3, 4산업단지의 지지부진한 분양과 기업유치를 정상괘도에 올려놓는 성과를 가져왔습니다. 특히 국가식품클러스터의 경우 취임시 6개의 기업을 짧은 2년 동안 47개사와 약2,049억원의 투자유치했으며, 3,4산업단지는 26개 기업이 2,151억을 투자하여 1,207명의 일자리를 마련하는 정헌율 후보의 업무 능력을 알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행정은 일관성과 연속성이 있어야 성과를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이대로 멈추면 우리시는 다시 위기가 올 수도 있습니다. 익산시에 정헌율 후보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또한 성과를 바탕으로 정헌율시장 후보의 공약을 살펴보면 미래 익산이 보입니다. “지난 2년의 성과를 보면 앞으로 4년이 보입니다. ” “역사에 물어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역시 사람입니다. 청렴과 업무능력을 기본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우선으로 하며, 현장에 제일먼저 달려 갈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


이것이 우리가 정헌율 후보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리들은 이미 익산시를 발전시킬 40년 그랜드 디자인을 하고 이를 실천 할 수 있는 후보가 누군지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오만한 집권여당의 인기와 주요 당직자에 기대어 30만 익산시민의 검증을 거부하는 후보에게 시민의 힘을 보여줘야 합니다. 역시 사람입니다.  익산시를 발전시키고 익산시민들의 얼굴에 미소를 머금게 할 후보는 누구입니까?


민주당 권리 당원인 저도 당을 떠나 사람을 선택하려 합니다. 익산시민의 정답은 기호 4번 ‘정헌율’입니다.



<김영배 예비후보>

정직해서 좋다! 정치력 있어 더 좋다!

김형중<민주당 익산을 지역위원장>


익산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익산시장 후보를 지지하는 김형중(남, 71세, 문학박사, 전 원광보건대학교 교수, 현 더불어민주당 익산을 지역위원장)입니다.


김 후보와 저는 더불어민주당 동지이기에 앞서 수십 년 동안 교류한 선후배 사이입니다. 그래서 김 후보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기에, 오늘 지역 정론지 익산투데이를 통해 김 후보의 됨됨이를 말씀드립니다.


김 후보의 가장 큰 인간적 매력 3가지 중 첫째로 정직함을 꼽고 싶습니다. 저는 일찍이 김 후보가 자기 이익을 위해 거짓을 말하거나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또 누구와 대화하더라도 잘 모르는 내용이 있으면 모른다고 말하고 배우고자 하는 가식 없는 태도에서, 김 후보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습니다.


둘째, 책임감을 들고 싶습니다. 김 후보는 일단 본인이 어떤 책임을 맡으면 보통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수준을 넘어서는 열의로 성과를 만들어냅니다. 과거 지역의 성공한 기업인으로서 지역 발전과 화합을 위해 일할 때도 그랬고, 정치 입문 후에도 이런 자세는 변함이 없습니다.


셋째, 남을 탓하지 않는 마음을 말하고 싶습니다. 김 후보는 일이 계획대로 되지 않을 때는 남을 탓하지 않고 ‘내 탓’으로 돌리고, 잘 될 때는 다른 이의 공으로 돌립니다. 진정 상대를 배려하는 넉넉한 품성을 가진 지성인입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자연인 김영배를 좋아하지만, 위기의 익산을 구해야 할 정치인으로서 김영배를 다음과 같은 이유로 적극 지지합니다.


첫째, 김 후보는 집권여당-청와대-익산시의 굳건한 3각 공조체제를 이끌 정치력에 더해, 전라북도와 최상의 협력관계를 만들 수 있는 친화력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 익산이 위기에서 벗어나려면, 파격적인 예산과 정책 지원을 받아야 합니다. 정책에 대한 치밀한 논리와 함께 정치적 교섭력 없이는 뭐 하나 제대로 풀기 힘든 상황에서, 김 후보의 노련한 정치력은 지역발전의 동력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둘째, 김 후보는 소통의 중요성을 알고 있습니다. 김 후보는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소통하여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는 것이 정치인의 기본자질임을 가슴으로 배워왔습니다. 이런 김 후보가 시장이 되면, 시민들의 삶 속에 뛰어들어 소통함으로써 시민의 어려움을 제대로 해결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셋째, 김 후보에게는 익산을 발전시켜야 한다는 절실함이 있습니다.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도 절실함 앞에는 당할 자가 없습니다. 김 후보는 익산에서 4대째 살아오면서 익산 그리고 익산사람에게 큰 은혜를 입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 익산이 위기에 처했기에, 자신의 모든 역량을 다해 반드시 익산을 재도약시켜야 한다는 절실함이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  있는 집권여당 후보, 정직하게 소통하는 후보 김영배를 지지해주십시오. 김영배, 그는 결코 시민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인기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