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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보훈대상, 익산 송영환 씨 수상

기사 등록 : 2017-06-19 15:07:00

황나은 기자 ouni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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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수상자 중 특수임무 부문

 

전북일보사가 주최하고 전라북도와 전북 동부·서부보훈지청이 주관·후원하는 제43회 전북보훈대상 시상식이 지난 14일 오후 전북보훈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10명의 수상자 가운데서 익산 송영환(82) 씨는 특수임무 유공자 부문 대상을 받았다.


보훈가족을 비롯한 유관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시상식에는 ▲독립유공자 부문 한경희 ▲상이군경 부문 이영수 ▲유족 부문 송재홍 ▲미망인 부문 김복임 ▲중상이 배우자 부문 조옥자 ▲무공수훈자 부문 오봉열 ▲특수임무유공자 부문 송영환 ▲고엽제 부문 송용열 ▲6·25참전 유공자 부문 임순승 ▲월남전참전자 부문 문종운 씨가 수상했다.


전북보훈대상은 고난과 역경을 딛고 자립의 기반을 마련, 사회봉사와 지역발전에 공헌한 도내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을 발굴해 애국애족의 참 뜻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1975년 제정된 상이다.


이날 10개 부문 수상식에서는 각각 상패와 상금 150만원씩이 전달됐다. 또 각 보훈단체 지부장이 별도 축하 화환과 꽃다발을 전달했으며, 광주보훈병원에서 기념품을 증정했다.


전라북도 진홍 정무부지사는 “어려운 역경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오늘 행사가 나라사랑 정신이 계승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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