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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때문에 룸메이트 살인, 같은 국적 베트남 유학생 검거

기사 등록 : 2017-10-25 12:04:00

정용하 기자 iksan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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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에서 어학연수(1년) 중인 베트남 2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같은 국적의 룸메이트를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익산경찰서는 원룸에서 룸메이트를 살인한 혐의로 베트남 국적의 유학생인 A씨(21세)를 검거했다.


A씨는 20일 오후 4시 경 익산시 신동에 위치한 한 원룸에서 같은 베트남 유학생인 B씨(28세)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와 B씨는 익산시 신동에 위치한 원광대학교 어학연수 룸메이트로 사건 당시 월세문제로 갈등을 빚다가 시비가 붙어 A씨가 집안에 있던 흉기로 피해자 B씨의 목덜미와 후두부를 수회 찌른 것으로 밝혀졌다. B씨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익산경찰서는 순찰 도중 이웃주민의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하여 원룸주변을 면밀한 수색을 진행했다.

사건이 발생한 원룸을 수색하다가 혈흔을 발견하고 내부수색을 진행하던 중 방안에 피해자가 의식불명인 상태이며 피의자가 현장에 있는 것을 발견해 도주를 방지하고자 미란다원칙 고지 후 현장에서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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