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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고 강황록 중장, 여운태 준장 진급

기사 등록 : 2015-11-04 10:40:00

김달 moonkimk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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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과 경찰분야 인재 배출 두드러져

 

공립학교인 이리고가 군과 경찰에 많은 인재를 배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리고총동문회(회장 소광호, 원광대 교수)는 지난 달 27일 국방부 군장성급 인사에서 이리고 출신 김황록(22회) 육군 중장, 여운태(28회) 육군 준장 등이 진급했다고 밝혔다.

 

이리고는 올해 1월 경찰 총경급 인사에서도 최규운(26회), 이후신(28회) 동문이 진급에 성공해 군과 경찰 인사에 겹경사를 맞이했다. 이리고는 앞서 임국선 중장, 김철수 소장, 김홍영 소장, 최북진 소장, 장석홍 소장, 이순창 준장 등 수 많은 예비역 육군 장군을 배출한 바 있다.

 

이리고는 육군사관학교 진학 학생이 매년 이어져 앞으로 경찰에 이어 육군에도 이리고 출신 장군이 지속적으로 배출될 전망이다. 이리고는 지난 2010년 사관학교 1차 시험에서 39명이 합격(육사15명) 한 데 이어, 지난 2011년에는 장한수(52회) 동문이 육사 수석의 영광을 안으면서 향후 군 분야에 이리고 인맥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리고는 경찰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김영일 전 경무관 이후 최규운, 이상주, 강황수, 이후신, 이창수, 황대규, 이원영, 박헌수 등 총경 8명을 배출하였다. 이에 힘입어 이리고는 매년 경찰대 합격생이 지속적으로 배출돼 앞으로 다수의 총경 배출이 예상된다.

 

총동문회 김순원 국장은 “이리고가 이와 같이 군경분야에 인재들이 몰리는 데는 공립학교로서 국가관을 강조하는 교육의 영향이 큰 것 같다”고 진단하며, “특히 교문 옆에 세워진 故 강병식 대령의 추념비가 있어 감수성이 많은 고교시절에 국가관 형성이나 충정에 대한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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