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D-1 수능, 익산 9개 고사장 3,414명 응시

기사 등록 : 2015-11-10 17:44:00

김달 moonkimks@naver.com

  • 인쇄하기
  • 스크랩하기
  • 메일 보내기
  • 글씨 확대
  • 글씨 축소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 플러스로 공유 카카오스토리로 공유 네이버 블로그로 공유 네이버 밴드로 공유
11일 예비소집…출신 고교, 교육청 실시

 

대망의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익산에서는 9개 고사장에서 3,414명이 응시한다. 이들은 남녀별로 각각 9개 고사장인 이리고 10개 교실 198명, 이리여고 10개 교실 280명, 전북제일고 14개 교실 392명, 원광고 9개 교실 244명, 이일여고 19개 교실 515명, 원광여고 18개 교실 492명, 남성고 17개 교실 457명, 원예고 14개 교실 388명 총 127개 시험실에서 3, 414명이 치른다.

 

아울러 수험생 예비소집이 오늘 오전 10시 출신 고교와 각 시험지구교육청에서 실시된다고 밝혔다.

 

수험생들은 이날 예비소집에서 수험표를 받은 뒤 가장 먼저 수험표에 기록되어 있는 선택영역과 영역과목을 확인해야 한다. 이어 시험실 반입 금지물품, 시험실 배치도, 교통 안내, 답안지 기재 요령 등을 포함한 수험생 유의사항에 대한 설명을 듣게 된다.

 

오후 2시 이후에는 본인이 시험을 보게 될 시험장학교로 이동해 시험실의 위치를 확인하게 된다. 단 시험실 안으로는 들어갈 수 없다.

 

도교육청은 또 오늘 오후 3시부터 도내 62개 시험장학교의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파견감독관, 시험장 관리요원, 감독관(감독교사) 등을 대상으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한다.

 

수험생들은 당일 오전 8시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 본인의 수험번호가 부착된 좌석에 앉아 대기해야 한다. 1교시를 선택하지 않은 수험생의 경우에도 8시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 감독관으로부터 컴퓨터용 사인펜과 샤프 펜(샤프심 포함) 등을 지급받고 수험생 유의사항을 들은 뒤, 감독관의 안내에 따라 지정된 대기실로 이용해야 한다.

 

아울러 시험실에는 대용 전화기, 스마트 워치 등 스마트 기기, 디지털 카메라 등 반입금지 된다. 반입금지품목에는 전자사전, MP3, 카메라펜, 전자계산기, 시각표시, 교시별 잔여시간 표시, 연/월/일/요일 표시 이외의 기능이 포함된 시계 등 이시각표시와 교시별 장여시간 표시 이외의 기능이 부착된 시계 등 모든 전자기기는 절대 가져가서는 안 된다. 이를 어길 경우 부정행위로 간주된다.

 

또 시험 시간 동안 휴대 금지물품을 휴대하거나, 휴대하지 않더라도 감독관의 지시와 달리 임의 장소에 보관하는 것도 부정행위에 해당된다.

 

한편 시험장이 설치된 학교를 지역별로 보면 전주는 전북사대부고를 비롯한 23개 학교이며 △군산은 군산고를 비롯한 7개 학교 △익산은 이리고를 비롯한 9개 학교 △정읍지구 8개 학교 △남원지구  9개 학교 △김제지구 6개 등 총62개 시험장에 821개 시험실이 설치, 이곳에서 도내 2만1,303명이 응시할 예정이다.

 

수능 종합상황실 가동

 

교통대책·부정행위 방지 등 수능관리 돌입

 

전라북도교육청이 9일(월)부터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종합상황실을 가동하며 시험장 설치와 교통대책 등 본격적인 수능관리체계에 돌입했다.

 

 

2016학년도 대입 수능일을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라북도교육청은 학교교육과장을 책임자로 한 대입 종합상황실을 9일(월) 오후1시부터 도교육청 7층 대입진학지도지원실에 설치한다. (종합상황실 대표 전화: 239-3518, 3250) 또 6개 시험지구의 교육지원청에도 상황실이 동시 설치된다.

 

 

종합상황실은 수능 당일 수험생들의 등교를 위해 관공서와 국영기업체, 50인 이상 사업체의 아침 출근시간을 10시 이후로 조정토록 요청하는 등 수능관리체계에 돌입한다. 또 시험장이 설치된 지역은 경찰서와 협조해 교통소통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비상 수송차량을 지원하는 한편 교통통제 강화에도 협조를 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부정행위 방지대책도 추진된다. 대리시험 발생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응시원서를 출신학교 단위로 일괄 접수토록 하고, 졸업생은 관할 시험지구 교육청 등에 직접 접수토록 했다. 또 시험도중 본인 확인도 강화된다. 1교시와 3교시에는 예비종이 울리면 응시자 본인여부를 확인하며 나머지 2·4·5교시는 시험 종이 울린 후  수험생의 시험에 방해되지 않는 범위에서 본인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또 학생수가 적어 동일 학교 학생들이 같은 시험장에 배정되는 것을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 남녀 혼합 시험장을 구성하거나 수험생 배치숫자를 줄이고, 감독관을 추가 배치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구사한다. 한편 2016학년도 대입 수능 관련, 전북도내 6개 시험지구, 62개 시험장에서 21,303명이 시험을 치른다.

 

전체 댓글수 0

인기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