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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청소년문화센터, ‘놀면서 배우는 성교육’ 실시

기사 등록 : 2017-11-08 11:25:00

정용하 기자 iksan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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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아동·청소년 대상으로 진행

인권의식 갖추고 사회구성원 기반마련이 목적


지난 10월 27일 익산성폭력상담소와 함께하는 익산시청소년문화센터(대표 도성희)는 진안교육지원청에서 ‘놀면서 배우는 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진안지역 내의 장애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마음 + 몸 관계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요즘 장애인의 생애주기에 따른 신체 성장이나 성적 변화가 비장애인과 동일하게 이루어진다는 인식이 높아져 특수교육 현장의 장애인 대상 성교육의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다.


교육은 사회활동이 제한적이고 자기보호능력이 낮은 장애 아동·청소년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인권의식을 길러 쌓거나 갖추어 사회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교육은 총 2부로 진행되었으며 △탄생의 신비 △자궁방 체험 △건강한 나의 몸 △실종유괴 △성폭력예방과 대처 △소중하고 행복한 성인권 △사춘기 꽃이 피다 △이성교제/피임 등을 주제로 장애유형과 발달단계에 맞는 시청각 자료와 모형 등 을 활용한 자기주도적 놀이식의 체험형 교육을 통해 자연스럽게 성적인 존재로서 자기를 느끼고,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갖는 계기가 되었다.


익산시청소년성문화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성적 정보와 성교육을 받을 기회가 제한되고, 또래와의 소통이 제한적인 장애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찾아가는 교육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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