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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신규 저경력 교사 수업 전문성 높인다

기사 등록 : 2018-10-10 10:36:00

조도현 기자 unity19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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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은 지난 10월 5일(금)부터 6일(토)까지 초등 신규 및 저경력 교사의 수업 전문성 신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초등 신규 교사 및 5년차 미만의 저경력 교사를 대상으로 수업 사례발표와 토의로 진행됐으며 신규 교사 외에도 희망 교사 등 120여명이 참여했다. 신규 저경력 교사들이 수업 나눔으로 성장하고, 학생이 배움의 중심에 서는 수업을 확산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워크숍은 ‘수업 성숙도, 교사의 강점을 담다’의 저자인 정민수 수석교사(전주문학초)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교사로서 자신의 수업 강점을 찾는 참여형 워크숍이 이어졌으며 분임 활동에서는 멘토 교사들과 함께 ‘선배들의 수업 사례와 학생 이해에 대한 멘토링’, 토의 형식의 ‘수업 고민 나누기’, 그리고 워크숍 소감 발표를 겸한 ‘나의 수업 공약’ 등을 진행했다.


특히 선배 멘토 교사들은 신규 저경력 교사의 고민을 담은 ‘신규교사 김선생님의 하루’라는 상황극으로 흥미로운 동기유발 활동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저경력 교사들에게는 멘토 교사와의 만남, 토의 및 질의응답을 통해 자신의 수업 고민을 나누고 실제적인 수업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의 목적은 5년 미만의 저경력 교사들이 자신의 수업 강점을 찾아 수업 전문성을 높이도록 돕는 것”이라며 “워크숍에서 나온 저경력 교사들의 의견은 도교육청의 수업 전문성 정책 수립에 최대한 반영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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