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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송초, 끼를 찾아 꿈을 이루는 자유학교 운영

기사 등록 : 2018-10-10 10:38:00

정용하 기자 iksan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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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함열읍에 위치한 다송초등학교(교장 채숙자)는 지난 1일(월)부터 4일(금)까지 총 4일간 끼를 찾아 꿈을 이루는 2학기 자유학교를 운영했다.


지난 1일(월)부터 2일(화)까지는 서울로 테마식 현장학습을 다녀왔다. 과거와 현재의 역사가 공존하는 광화문 광장을 돌며 한글조각보 위를 뛰놀고 세종대왕님, 이순신 장군님과 만나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N서울타워를 오르는 케이블카를 타고 서울 야경을 감상하고, 팔각정에서는 전통놀이와 VR체험을 진행했다.


대한민국 국회와 헌정기념관에서 국회가 하는 일과 헌법의 역사를 공부하고 KBS방송국을 견학하며 녹음·편집·크로마키·3D 등 다양한 방송기술을 체험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3일(수)에는 개천절을 맞아 익산 왕궁리유적전시관에서 열리는 문화재 그리기 대회에 참가해 실력을 뽐냈으며 4일(목)에는 꼼지락 문화예술교육, 전통놀이, 춤동아리 댄스 교실이 운영됐다. 꼼지락 문화예술교육은 음악 재능을 발견하는 Di.Di.Go프로젝트로 다양한 음악활동을 통해 최종적으로 우리들만의 곡을 만드는 활동이다.


또한 매주 목요일 5~6교시에는 전교생이 모여 전통놀이를 즐긴다. 고누, 산가지, 비석치기, 실뜨기, 달팽이 등 다양한 놀이를 통해 친구들과 함께하는 배려와 우정을 배웠다. 목요일은 학생 자생동아리 중 하나인 춤동아리(트윙클 스타즈)를 학생들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날로 학생들의 실력향상을 위해 이번 주부터는 매주 전문 강사를 모시고 댄스 교실 운영을 시작했다.


10월 5일(금) 예정되었던 작은 체육대회는 태풍으로 인해 학생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그 다음 주인 10월 12일(금)으로 연기됐다. 작은 체육대회에서는 전교생뿐만 아니라 유치원학생들까지 전부 모여 플로어볼, 큰 공굴리기, 림보, 이어달리기 등의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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