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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 13시간 연창공연으로 세계 기네스 도전 성공

기사 등록 : 2017-11-15 13:18:00

조도현 기자 unity19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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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이다은 명창이 솜리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된 판소리 5바탕 13시간 연창공연으로 세계 기네스 도전에 성공했다. (관련기사 10면, http://www.iksantoday.kr/sub/view.php?sec1=100&sec2=&sec3=&seq=206252)


이는 판소리 300년사에 길이 빛날 세계 최초 공연으로 판소리를 전 세계에 알리는데 톡톡히 역할을 할 것이다.


이날 연창공연에서 이다은 명창은 오전 9시에 직접 만든 창작판소리 ‘익산가’를 시작으로 1바탕 ‘심청가’, 2바탕 ‘흥보가’, 3바탕 ‘적벽가’, 4바탕 ‘춘향가’, 5바탕 ‘수궁가’ 등의 공연을 13시간동안 펼쳤다.


현재까지 우리나라에서 공식적인 절차를 밟아 5바탕을 무대에서 정식으로 완창한 사람은 고 박동진 명창, 고 오정숙 국창, 현존하는 안숙선 명창, 이다은 명창 등 4명 이외에는 공식자료로 확인된 바가 없어 의미가 더 깊다.


도전한국인운동본부에서 이번 공연기록을 정리하여 미국 기네스월드레코드(전 기네스북)로 전달하여 심사를 받고나면 최종적으로 미국 기네스월드레코드 인증서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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