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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 풍경도시 익산’ 경관 미래상 설정

기사 등록 : 2018-08-16 11:13:00

김도현 기자 d_hstyl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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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경관계획 재정비 및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주민공청회 개최

중점 경관관리구역 2개소, 6개 경관 권역에 대한 계획(안) 마련


익산시는 8일 국가무형문화재 통합전수관에서 익산시 경관계획 재정비 및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경관계획 재정비 및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안)에 대해 각계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로 시민과 전문가,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는 기 수립된 경관계획이 5년이 경과되어 경관법에 따라 그 타당성을 검토하고 도시의 여건변화를 반영하기 위해 경관계획을 재정비한다.


이번 경관계획(안)은 ‘고도풍경 도시 익산’을 경관미래상으로 설정하고 중점경관관리구역 2개소, 6개 경관권역에 대한 경관관리방안, 야간경관계획 등의 계획(안)을 마련했다.


또 공공디자인 진흥 계획(안)은 공공디자인의 진흥에 관한 법률(시행 2016.8.4.)에 따라 처음으로 수립된다. 익산시에서 설치, 관리되는 공공시설물 등의 디자인 구축, 관리를 위해 공공디자인 정책목표아래 전략적으로 추진해나가는 계획이다.


익산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은 배려와 나눔으로 행복한 공공디자인 복지 정책 목표 아래 ▲생활안전 환경디자인 ▲틈새공간 스마트 디자인 ▲흉물개선 문화디자인 등의 공공디자인 진흥사업을 발굴한다. 


또한 선도적이고 체계적인 경관 및 디자인 행정추진을 위해 각 가이드라인 체계 마련, 위원회 심의제도 개선, 조직 개편 방안 등을 제시하고 공공디자인 아카데미, 주민제안제도 등 함께 만드는 참여제도 구축 방안도 제시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경관계획은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시민들에게 불필요한 규제를 없애는 대신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경관 관리 방안과 공공디자인 진흥 방안을 마련하고자 했다”며 “오늘 공청회에서 나온 여러 의견을 반영하여 시민이 행복한 품격 도시, 익산으로서의 경관자원 가치를 높이고 시민을 배려하는 공공디자인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 경관계획 재정비 및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은 경관 및 공공디자인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달 중 공고될 예정이며 계획이 수립되면 경관 및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과 경관사업과 경관협정 매뉴얼 등이 제공되어 각종사업 추진 시 참고하는 기준서로 활용될 수 있다.


공청회 자료는 익산시청 홈페이지(도시재생과 소식란)에 게재되어 있으며, 의견제출은 오는 15일까지 도시재생과 팩스(fax.063-859-5091) 또는 이메일(ps.aaa@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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