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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일과 함께하는 박물관을 품은 미륵사지

기사 등록 : 2020-07-17 11:10:00

문명균 기자 art33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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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민과 신정일 함께하는 2020 '박물관을 품은 미륵사지'

18일 오후 1시부터 익산역에서 버스탑승 명사와 함께 출발


 ▲ 신정일과 함께하는 박물관을 품은 미륵사지 포스터.   ⓒ익산투데이
▲ 신정일과 함께하는 박물관을 품은 미륵사지 포스터.   ⓒ익산투데이

 

익산시와 국립익산박물관이 주관하고, 룩스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주최하는 2020년 '박물관을 품은 미륵사지'에 한국을 대표하는 걷는 문화사학자 신정일 선생이 함께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익산시민들과 함께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이 프로그램은 명사를 초청해 익산시민들과 함께 익산의 백제왕도(王都) 유적을 함께 감상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명사가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백제왕도(王都) 익산의 문화재와 유적을 해설해 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이번 주 20202 '박물관을 품은 미륵사지'의 명사로 초청된 신정일 선생은 문화사학자이자 도보여행가로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그의 저서 '신정일의 신新택리지'는 국내 여행을 준비하는 모든 사람들이 한번은 꼭 읽어야 할 지침서로 자리 잡았다. 


신정일 선생은 이 책에서 부산에서 통일전망대까지 동해 바닷길을 걸은 뒤 도보 답사 길을 제안했는데, 그것이 바로 그 유명한 동해 ‘해파랑길’이다. 


이번 주 명사 신정일 선생의 인문지리학적 통찰력을 바탕으로 백제왕도 익산에 대한 재미있고, 깊이 있는 해설이 기대된다.


한편 명사와 함께하는 탐방 중 '時와 노래'라는 주제로 '소심한 다섯 남자'팀의 노래와 통기타 연주가 준비돼 있다. 


이날 연주될 노래는 '바람이 불어오는 곳', '내가 만일', '서른 즈음에', '그녀가 처음 울던 날'을 비롯 10여 곡이 준비돼 있다.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이며, 18일 오후 1시에 익산역에서 탐방 버스가 출발하며 익산시민 및 역사·문화·예술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또한 이 프로그램은 문화재청의 2020 세계유산활용프로그램의 일환으로서 매주 토요일(10월 31일까지) 오후 1시에 명사와 함께 백제왕도 익산의 문화유산을 함께 걷고 보고 느끼는 것에 목적이 있다.


신청은 룩스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간사 조은비(010-7912-2339), 혹은 luxephil@gmail.com 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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