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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대비 ‘식품위생업소 특별 방역’ 점검 실시

기사 등록 : 2021-02-05 16:01:00

문명균 기자 art33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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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 이상 모임 금지, 21시 이후 객석 영업행위 집중점검


 ▲ 익산시청.   ⓒ익산투데이
▲ 익산시청.   ⓒ익산투데이

 

익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가족 모임 및 고향 방문 증가로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높은 만큼 5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음식점과 카페, 유흥시설 등에 대해 특별 방역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음식점․카페 출입 시 마스크 착용 및 출입자명부 작성 등 기본 방역수칙을 포함해 5인 이상 동반 입장 및 모임 금지, 21시 이후 객석 영업 금지 여부 등 이다.


특히 2인 이상 이용자가 커피 및 디저트류만 주문했을 경우에는 매장 내 머무르는 시간을 1시간으로 제한 하는 점도 강력하게 지도할 예정이다.


유흥시설의 경우 현재 집합금지 중으로 행정명령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


점검을 통해 방역 수칙 위반 시설에 대해서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경고 및 과태료 부과와 고발 등의 행정조치를 내린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 됨에 따라 힘든 시기지만 코로나19 조기 종식과 지역사회 감염예방을 위해서 마스크 착용,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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