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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분별한 주택 공급은 기존주택의 공실화 현상 발생"

기사 등록 : 2021-03-12 11:35:00

문명균 기자 art33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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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해 의원, 지난 10일 제234회 익산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신규 주거단지 인구쏠림 현상, 주택가격 안정화 위해 적극 행정개입 


 ▲ 익산시의회 신동해 의원.   ⓒ익산투데이
▲ 익산시의회 신동해 의원.   ⓒ익산투데이

익산시의회 신동해 의원이 물의도시 프로젝트를 통한 힐링수변도시 조성 정책과 문제점에 대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신동해 의원은 지난 10일 제234회 익산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익산시는 만경강 일대에 청년 신혼부부 맞춤형 주거공간 제공을 위해 6천여 세데의 공공주택 공급 계획을 세웠다"며 "수변도시 프로젝트 외에도 도심 숲세권을 조성하여 8천여 세대를 공급하고, 부송4지구 개발과 기존 재개발 및 신축주거단지조성 등 2025년까지 2만여 세대를 확충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노후화된 공동주택을 재개발 하는 등 주거환경을 개선하려는 정책의 취지는 충분히 필요하고 긍정적이라 생각된다"면서 "지속적으로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그리고 앞으로 추진될 익산시의 주택정책에 대하여 우려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많다"고 꼬집었다.


또한 "인구 감소와 반대로 무분별한 공동주택 공급은 기존공동주택의 공실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며 "신규 주거단지로 인구쏠림 현상이 발생됨에 따라 원도심 공동화 문제가 더욱 심각해 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익산시의 주택가격 안정화를 위해서는 행정의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다"며 "건설사의 분양가 등 승인 요청 시 행정이 적극적으로 나서 분양가 산정 적정성 여부 등을 낱낱이 검토하여 주택가격 상승을 방지, 시민들의 부담을 덜어줘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 "일정세대를 익산시민, 사회적 약자계층이 우선적으로 분양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도 방법 중의 하나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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