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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푸드 대명사 ‘오디’전북이 으뜸

기사 등록 : 2016-05-26 12:57:00

이상훈 iksan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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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생산 예상. 기능성식품 인식 소비 촉진 기대

 

전북도 강소농지원단 정인환위원(전문분야:오디)은 본격적인 오디 수확기를 맞아 품종별 적기 수확, 철저한 등급 선별, 수확 후 즉시출하 및 냉동보관, 오디 가공 제품화 등 고품질 오디 향상을 위한 컨설팅에 적극적이다.

 

기능성 웰빙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오디'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노화방지에 좋을 뿐만 아니라 갈증해소, 혈당 및 콜레스테롤 저하효과 등이 있으며, 오디씨에는 비타민E가 함유돼 있어 항산화 효과가 높다. 오디는 항노화 색소인 C3G(cyanidin-3-glucoside), 혈당강하 물질로 잘 알려져 있는 데옥시노지리마이신(DNJ), 레즈베라트롤, 루틴(Rutin), 가바(Gaba)등의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어 노화억제, 항암, 당뇨고혈압중풍 예방, 고밀도콜레스테롤 상승 및 중성지질 저하 는 물론 식이섬유가 녹차의 4.7배 함유되어 변비예방, 다이어트, 중금속배출 등 다양한 기능성이 밝혀지고 있어 healing fruit로서 손색이 없다. 섭취방법으로 생과로 먹거나, 장기간 냉장 보관 시 물러지므로 냉동실에 얼려 보관해 우유나 요구르트와 함께 갈아 마시면 오랫동안 즐길 수 있다.

 

 전북도 오디 재배 현황은 농가 35백여 곳, 면적 13ha, 생산량 56백여 톤으로 전국의 60%를 차지하고 있다. 금년 오디 작황은 개화기의 적절한 강우와 고온, 과비대기의 충분한 수분 공급으로 고품질 오디로 전년도에 비해 1주일정도 일찍 수확하고 있다.

 

전북도 강소농지원단 정인환기술위원(전문분야:오디)올해 오디 생산량은 전년대비 10%이상 증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소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친환경적 고품질 오디 생산, 철전한 등급 선별, 최상품 오디를 이용한 가공제품, 1kg 단위의 소포장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소비자의 편리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며 수확 후 떨어진 열매를 깔끔하게 청소하는 등 사후관리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장을 누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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