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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농촌 축제! 팜파티 성황리 종료

기사 등록 : 2017-11-15 13:11:00

조도현 기자 unity19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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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부터 12일까지 용안, 망성, 여산 등지에서


익산지역 농민들이 지난 주말 특별한 행사를 개최했다.


익산시(시장 정헌율)에 따르면 지역 농민들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특별한 축제와 파티”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용안면의 “용머리고을 마을축제”와 함께 망성면 “나바위 우렁이 축제”, 여산면 “관연마을 작은 축제”, 익산여성농민회에서 주최하는 “망성 팜파티”로 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소재로 도시민과 함께 상생하는 마을 공동체 복원 행사의 자리를 마련했고 주말을 맞아 많은 도시민들이 행사를 찾았다.


이번 행사는 농촌의 역사·문화·자연환경 및 지역자원을 등을 소재로 하는 올가을 농촌 축제는 각각의 특색을 지니고 있어 관광객들은 특별한 체험 및 건강한 먹거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농촌의 소중함을 느끼는 기회가 됐다.


먼저 용안면의 “용머리 마을 축제”는 11월 10일 용머리활성화센터에서 개최했으며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게 억새와 억새 허수아비를 선보였다.


또한 요즘엔 볼 수 없는 조상들의 장례문화인 꽃상여놀이라는 이색적인 체험을 할 수 있는 행사가 있었다.


망성면의 “나바위 우렁이 축제”는 11월10일부터 12일까지 총 3일간 나바위 성당 앞 공터에서 진행됐으며 우렁이 잡기 체험과 우렁이 쌈장 만들기 및 우렁이 농장 체험 마지막으로 해설사와 함께하는 나바위 성지 투어를 했다.


특히 열심히 살아온 마을 주민 중에서 선발하는 “우렁이 각시 선발대회”는 외적인 모습이 아닌 어른을 공경하고 타인을 섬기는 마음의 아름다운 주민을 선정하는 행사였으며 도시민과 농민이 상생하고 즐기는 행사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여산면의 “관연마을 작은 축제”는 11월 11일에 여산면 관연마을에서 개최됐으며 장승깍기 체험, 당나귀 타기, 가을맞이 작은 음악회, 소원성취 기원 풍등 날리기 등의 체험행사가 진행됐다.


관연마을의 아름다운 마을 자연이 더해져 축제의 분위기가 더욱 달아올랐다.


마지막으로 “망성 팜파티”는 망성면 방축마을에서 11월 11일에 개최됐고 도시소비자를 농장으로 초청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수확하고 맛보는 행사를 진행했으며 풍성한 점심은 여유로움을 더했다.


축제위원회 관계자는“올해의 미미한 점을 반영해 내년에는 더욱 알찬 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번에 펼쳐진 가을 농촌 축제들은 농촌과 도시간 교류의 장이 됐으며 행사를 추진하는 주민들은 물론 농촌문화에 대한 향수를 가진 관광객들이 함께 어우러져 사라져 가는 농촌의 문화를 복원하고 농촌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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