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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교육지원청, 지역내 교육기관 온라인 쇼핑 플랫폼 구축

기사 등록 : 2021-01-21 17:09:00

문명균 기자 art33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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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지역 사업자 전용 학교 물품 구매

소상공인에 실질적인 도움 주고자 추진


 ▲ 익산교육지원청.   ⓒ익산투데이
▲ 익산교육지원청.   ⓒ익산투데이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수경)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교육기관 온라인 쇼핑 플랫폼 구축(가칭 '익산 에듀몰') 사업을 추진한다.


익산교육지원청은 21일 비대면(유튜브)으로 2021년도 중점 사업인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익산교육' 실현을 위한 익산교육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 주된 내용으로는 대부분의 학교가 물품 구매 시 옥션, G마켓, 쿠팡, 11번가, 네이버쇼핑 등 대형 쇼핑몰을 이용하고 있는 가운데 익산의 공·사립 학교는 모두 110개로 한 해 약 70억 원 이상의 물품을 대형 온라인쇼핑몰에서 구입하는 실정이다. 


이는 교육예산의 타지역 유출이 심화돼 익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교육기관의 기여도가 미미하다는 것.


따라서 익산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제조, 생산, 유통 사업자와 학교 간 온라인 거래가 용이할 수 있도록 쇼핑몰을 구축해 지역 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추진됐다.


쇼핑몰에는 문구류, 서적, 사무기기, 생활용품, 공구, 전자제품, 소수선 용품 등 학교 운영에 필요한 모든 물품을 담을 계획이다. 


나아가 공공기관의 참여를 확대하고 학생들에게 생활밀착형 경제교육의 장으로 연계·활용할 방침이다. 


익산교육지원청은 성공적인 플랫폼 구축을 위해 익산시민사회단체, 의회, 지자체, 교직원, 소상공인 등과 협의체를 구성해 관련 조례 제정, 예산 및 인력을 확보, 세부 추진계획 수립 후 관련 업종 종사자 및 시민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수경 교육장은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교육기관 온라인 쇼핑 플랫폼을 연내에 구축하여 시범 운영하겠다”며 “2022년부터는 본격 운영에 들어가 코로나19로 위기에 몰린 익산지역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원동력을 만들어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익산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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