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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산업인증사업자 전북도 전국 최고인데…

기사 등록 : 2017-11-29 10:44:00

김도현 기자 d_hstyl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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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는 13개 불과 도농복합도시 분발필요


전북도는 도내 10개소 6차산업 경영체가 2017년도 3/4분기 6차산업(융복합사업) 인증 사업자로 신규 지정됨에 따라, 전라북도 6차 산업 누적 인증 사업자가 208개소로 전국 1위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전국에는 현재 누적 인증사업자가이며 이 가운데 전북은 208개소로 전체의 15.5%를 점하고 있고 이어서 전남이 193개소로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전북에서 익산시는 13개 업체로 정읍(28개), 완주(26개), 고창(20개), 김제(17개), 무주(16개), 진안, 남원(15개)의 뒤를 잇고 있어 비교적 저조한 실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도내 3시인 전주(5개), 군산(12개)에 비교하면 낳은 실적이지만 도농복합도시라는 점을 감안하면 분발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6차 산업 인증 심사는 6차 산업을 추진하고 있는 사업체의 인증신청을 받아 도 6차 산업 지원센터 전문 컨설팅을 거쳐 농식품부에 신청하면 농식품부 주관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6차 산업의 적합성 및 사업성과, 발전 가능성, 지역농업과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신규 인증업체로 지정하게 된다.


자격요건은 농촌지역 소재여부, 융복합 여부, 지역농산물 사용여부, 최근 2년간 사업성과(매출액) 등과 사업계획서를 통한 경영상태, 사업계획 실현가능성 등을 심사한다.


인증 사업자에게는 농식품부 장관 명의의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자 인증서’를 발급하고, 인증 업체는 6차 산업 인증표시 제품 부착, 우수제품 유통품평회, 우수사례경진대회에 등에 참가할  기회를 제공하며, 6차 산업 온라인 사이트(http://www.6차산업.com)에 인증정보를 등록해 온·오프라인을 통해 홍보하게 된다.


또한, 우수 경영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신제품 개발, 품질관리 현장 코칭, 자금 지원, 새로운 유통 체널 구축 등 사업목표를 달성  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


전북도 관계자는 “도내 유관기관(생물산업진흥원, 경제통상진흥원 등)과 6차산업 인증사업자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홍보, 상품 품질관리 및 유통 등을 적극 지원하여 사회적 경제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6차산업화 성과를 제고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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