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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재난관리평가 행안부 장관상 수상

기사 등록 : 2017-11-15 13:07:00

조도현 기자 unity19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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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하는 ‘2017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재난안전도시로서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이번 재난관리평가는 19개 중앙부처와 243개 지방자치단체(시·도 17개, 시··구 226개), 55개 공공기관 등 총 317개 기관을 대상으로 재난관리 프로세스, 안전관리체계, 재난대응 조직 등 4개 분야 41개 지표에 대해 평가해 유공 기관 및 개인을 선발 포상했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재난 예방 및 대비, 대응과 복구, 풍수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관리 실적, 재난유형에 따른 위기관리 매뉴얼 작성과 활용부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안전도시 기반 구축을 위해서 방재안전 전문 직렬을 채용했으며, 풍수해저감 종합계획 용역 수립, 우수저류시설 설치, 폭염 피해를 막기 위한 횡단보도 내 그늘막 설치, 지역 주민 및 학생을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이 일상생활 중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사고를 당했을 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익산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시민안전보험에 가입해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었다.


이와 함께 기관 표창에 이어 2016년도 국가재난관리 업무추진 유공을 인정받아 시민안전과 박종완 주무관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기관 표창과 유공 표창은 11월9일 오후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전 직원 교육에서 전달받았다.
정헌율 시장은 “이번 표창은 시민 모두가 안전한 도시 익산을 만들기 위해 민··군이 협업으로 이뤄낸 성과”라며, “시민안전보험 등을 통해 앞으로도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를 위한 선진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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