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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지방선거 익산시장 후보군 누구?

기사 등록 : 2017-09-13 12:41:00

김도현 기자 d_hstyl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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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정헌율 재선 가도에 민주당 도전장


내년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익산시장에 출마할 후보군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현재 호남은 국민의당이 국회의원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내년 지방선거는 지지율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민주당이 권토중래를 벼르고 있어 익산시장 선거는 민주당과 국민의당 간 혈전이 예상된다.


현재 익산시는 국민의당 소속 정헌율 시장이 39대 익산시장으로 지난 해 4·13 재선거를 통해 당선되어 재임 중이다. 하지만 2년이란 짧은 임기 때문에 내년 지방선거에 재도전 할 것은 당연시 되고 있다.


대선 승리와 함께 호남에서 고공행진 지지율에 편승한 민주당에서 어떤 후보가 나오고, 정헌율 시장이 재도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에 시민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민주당 후보군으로는 김영배, 김대중, 황현 도의원과 최근 익산경찰서장을 역임하다 퇴직한  김성중 전 서장과 전완수 변호사, 정현욱(원광대학교)  교수 등이 거론되고 있다.


김대중 도의원은 “시의원 8년, 도의원 4년을 하면서 지역구 의원으로 할 수 있는 민원들을 전부 해결했다. 안전사각지대에 CCTV 추가 설치, 도서관과 수영장 건립 그리고 초등학교와 중학교 부족 사태 등을 해결하면서 이제는 시장으로써 해결할 수 있는 일들을 젊은 시각으로 젊게 변화시키고 싶다”고 출마의지를 분명히 하고 있다.


김성중 전 서장은 “익산을 조금 더 자랑스러운 도시로 만들고자 명예퇴직을 하고 더불어 민주당에 입당을 했다”며 “익산시를 확대시키고 익산을 익산답게 만들며 소통과 화합을 통해 분열된 지역정서에 화합의 장을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황현 도의회 의장은 “익산시장의 임기가 남아있기 때문에 아직은 출마선언을 하기 어렵다면서 현재 하고 있는 전북 도의회 의장 일에 더 집중하겠다”고 말해 아직은 유보적이 태도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주변 인물들의 말을 들어보면 익산시장 출마의지는 상당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김영배 도의원과 전완수 변호사 역시 내년 익산시장 출마에 대해 아직까지 시장 출마 선언에 조심스러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영배 도의원이 조심스러운 입장을 피력하고 있으나 지난 광복절 경축 현수막을 익산 관내 곳곳에 게첨하고 모현동에 출마를 위한 장소를 마련했다는 전언도 있어 시장 출마는 기정사실화 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정현욱 교수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는 입장이어서 최종 출마여부는 단정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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