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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익산, 공약사업 심도 있는 토론 나눠

기사 등록 : 2018-07-04 15:24:00

김도현 기자 d_hstyl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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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철도 거점도시 건설 등 6개 분야 101개 공약 검토보고회 개최

 

익산시가 민선 7기 공약사업 확정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3일 정헌율 시장 주재로 민선 7기에 이행할 익산시의 공약사업에 대한 검토보고회를 가졌다.


이 날 보고회에는 공약 이행 부서장들과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공약별 사업기간 및 재원조달계획, 사업 시행에 따른 문제점 및 대책, 공약사업을 구체화하기 위한 실천 계획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나눴다.


민선 7기 공약은 크게 △도시의 상생발전과 활력이 넘치는 경제도시 △4차 산업 혁명시대의 농정혁신과 선진화 △도시 민주화를 통한 시민 중심 도시 △출산과 보육, 맞춤형 명품 교육도시,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관광도시 △안전하고 건강한 친환경 녹색도시의 6개 분야로 나뉜다.


주요 공약 사업으로는 유라시아 철도 거점 도시 건설과 관련된 △KTX 역세권 복합타운 조성 △새만금 배후 국제물류유통단지 조성 △전북권 광역전철망 구축사업과, 시민 모두가 잘 사는 일자리 도시를 만들기 위한 △국가식품클러스터 분양 및 2단계 사업 착수 △제3·4일반산업단지와 함열농공단지 분양 △공공부문 일자리 사업 등 일자리 창출 분야. 


청년이 살고 싶은 행복 정책 추진을 위해 △청년 전문담당 조직 신설 △청년일자리종합지원센터 설립 및 청년문화촌 조성 △청년의 시정 참여 확대 △청년 문화 지원 사업, 민선 6기부터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시청사 건립 △도시재생 뉴딜사업(중심시가지형) △안전보호 융복합 제품산업 △말 산업 육성사업 특구 지정 추진 등이다.


시는 앞으로 추가 보고회를 거쳐 실행 가능 사업과 불가능 사업을 구분하고, 실행 가능 사업에 대해서는 연도별 추진계획을 구체화하여 세부 실천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정헌율 시장은 “민선 7기 공약사업은 4년 동안 우리시를 이끌어 갈 핵심 사업들이며, 특히 선거 운동 기간 동안 시민들과 한 약속을 토대로 만들어진 사업인 만큼 이행 부서에서는 임기 내 추진 완료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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