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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 집중을 통한 국가공모사업 추진해야"

기사 등록 : 2021-03-11 17:03:00

문명균 기자 art33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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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의원, 지난 10일 제234회 익산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2019년 545억, 2020년 836억, 2021년 840억…시 재정에 큰 부담 줘


 ▲ 익산시의회 김경진 의원.   ⓒ익산투데이
▲ 익산시의회 김경진 의원.   ⓒ익산투데이

익산시의회 김경진 의원이 국가 공모사업에 대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양질의 공모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경진 의원은 지난 10일 제234회 익산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익산시가 추진하는 국가 공모사업에 대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양질의 공모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2019년의 경우 공모사업 총사업비 1,418억중  38.1%인 545억원을 2020년에는 총사업비 2,178억 8,600만원중 38.4%인 836억 3,200만원을 각각 시비와 기금 등으로 투입됐다"며 "2021년에도 840억원 이상의 시민 혈세 투입이 예상된다”고  국가 공모사업이 익산시 재정에 큰 부담을 주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더불어 "2020년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빛들로 사업은 익산역에서 (구)경찰서 방향 4차선 도로 중심에 기차조형물, 공중전화 부스, 야간조명 등에 17억 2,900만원이란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여 설치하였지만, 대다수 시민들께서는 차량과 보행자 시야를 가려 오히려 교통사고 유발은 물론, 투자대비 효용성이 떨어지진다는 여론이 많다”며 “시민을 위하고, 익산을 알리기 위해 필요한 사업이었는지 반드시 뒤 돌아보시기 바란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공모사업이 열악한 우리시 재정에 큰 부담으로 작용될 수 있기에 향후 국가공모사업 신청은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며 "우리시에 실질적으로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와 시민의 삶의질 향상을 위한 양질의 공모사업이 될 수 있도록, 사전에 의회와 소통하고 같이 고민하여 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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