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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식품클러스터 국제컨퍼런스’ 익산에서 첫 개최

기사 등록 : 2017-11-15 13:24:00

정용하 기자 iksan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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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가식품클러스터 식품전문단지에서 지원센터 익산 이전 후 첫 행사

프랑스 식품클러스터 관계자, 입주·연관기업과 함께 식품 최신기술 공유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 이하 농식품부)는 농식품부, 전라북도, 익산시가 주최하고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전북익산소재)가 주관하는 「국가식품클러스터 국제 컨퍼런스」를 오늘(15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국가식품전문단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가식품클러스터 국제 컨퍼런스」는 식품클러스터에 관심 있는 국내외 식품 및 연관기업과 유관기관의 글로벌 식품 최신기술을 공유하고 국제 유수기관과의 교류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종전까지 서울에서 개최했던 컨퍼런스와는 달리, 올해 컨퍼런스는 국가식품클러스터 지원센터가 전북 익산으로 이전하고 개최하는 첫 국제행사로서의 식품클러스터 산업현장인 전북 익산에서 개최한다.


현재 국가식품클러스터는 6개의 기업지원시설 완공·가동 중이며 산업단지 조성이 마무리 단계에 있고 많은 입주 식품기업이 착공 중으로,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국가식품클러스터 이미지 제고와 관심기업의 투자촉진 활성화도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프랑스 식품클러스터(비타고라)와 함께 ‘식품기업 등이 활용가능한 식품·음료분야 첨단 기술’이라는 주제로 한-프랑스 식품산업 전문가들이 국내외 식품기술의 동향과 전망을 제시한다.


비타고라는 실용화 중심의 산학연 기술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수많은 다국적 식품기업(네슬레, 다논 등)과의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비타고라 총괄디렉터인 크리스토프 브레일렛은 비타고라가 보유한 370여개의 회원사와 170여개의 공동혁신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비타고라의 식품 혁신 지원 계획을 발표한다. 프랑스 기업인 솔라티스 대표 파스칼론파드는 장내미생물을 이용한 자사 제품 개발 사례도 발표한다.


이화여대 이혜성 교수는  ‘감각 및 소비자 과학 기술을 활용한 제품 혁신과 품질관리’를, 한국포장학회 김종경부회장은 ‘물류가 이끄는 식품패키징, 식품패키징이 이끄는 물류’라는 주제로 기술강연을 진행한다.


또한, 이번 국가식품클러스터 국제컨퍼런스의 매력은 프랑스 식품 기업과 국내 식품기업 간의 1:1 비지니스 미팅시간이 별도로 제공되어 클러스터 입주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이다.


아울러, 컨퍼런스 행사장 내에 클러스터 입주기업의 제품을 전시하는 부스를 별도 마련하여 참석자 대상의 시식 및 판매를 통한 홍보도 진행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는 국가식품클러스터의 글로벌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과 한-프랑스 양국간의 농식품 기술 교류·협력에 대해 모색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전하며 “정보 및 기술교류를 통해 실제 식품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이 개발되고, 경쟁력 있는 상품 개발이라는 성과 도출 등 기업이 스스로 찾아오는 글로벌 식품시장의 신중심으로 국가식품클러스터가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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