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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2019년도 예산편성 돌입

기사 등록 : 2018-09-12 11:12:00

김도현 기자 d_hstyl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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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중심 시정 초전, 6개 시정운영방향 예산편성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지난 7일 2019년도 예산편성 운영기준 설명회 및 세부지침 교육을 시작으로 내년도 예산편성을 돌입했다.


모현도서관에서 진행된 이번 설명회는 부서별 주무계장 및 예산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 주요 내용은 2019년도 예산운영 편성방향 및 주요 개정사항 등으로 예산운영의 책임성, 투명성, 건전성을 확보하고, 원활한 예산업무 추진을 위한 지침을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한편, 익산시는 지난 7월 제210회 익산시의회 임시회에서 보고되었던 민선 7기 핵심 가치인 시민 중심의 시정에 초점을 맞추고, 6개 분야별 시정운영방향에 맞춰 각 분야별로 예산을 편성할 계획이다.


민선 7기 시정운영 계획의 주요사업으로는 활력이 넘치는 경제도시 조성을 위한 일자리 창출, 우량기업 유치, 도시재생뉴딜사업, 청년 관련 사업, 4차 산업 혁명시대의 농정혁신과 선진화를 위한 농업보조금 지원, 스마트팜 사업, 농산물 최저 가격 보장 추진과 시민 중심 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참여 예산 확대와 시민청원제도의 시행, 출산과 보육, 맞춤형 명품 교육도시를 만들기 위한 다자녀 출산지원, 어린이집 무상보육, 노인 종합복지관 건립, 복합스포츠타운 건립 사업 등이다.


또한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관광도시와 안전하고 건강한 친환경 녹색도시 조성에 필요한 백제 왕도의 정체성 확립과 관광벨트 조성 사업, 미세먼지와 악취 저감 사업, 푸른 도시숲 조성 등이 포함됐다.


시 관계자는 “재정 건전성·효율성 확보를 위해 선심성·전시성 예산 및 무분별한 행사, 축제성 경비의 지방보조금 편성 지양”을 당부하고 “재정사업 관리 강화 및 재정지출의 효율화를 통해 예산의 이월과 불용액을 최소화하여 건전재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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