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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직접 쓴 ‘이리, 오세요’ 출판기념회

기사 등록 : 2018-01-03 12:52:00

조도현 기자 unity19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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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이야기·근대문화유산·먹거리 명소 등


익산시 도시재생주민공동협의체(회장 장경호)가 지난 12월 29일(금) 오후 2시부터 익산아트센터(중앙동 소재)에서 협의체 주민들이 직접 쓴 우리 동네 이야기 <이리, 오세요>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지난 11월 국토부에 공모사업을 신청하고 서류심사를 거쳐 국토교통부 현장실사단이 익산에 방문했을 때 심사위원들에게 가장 인상적으로 비춰졌던 것이 주민들의 적극적 참여와 협력이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협의체 정기회의를 통해 만들기로 결정하고 실행한 ‘주민들이 직접 쓰는 우리 동네 스토리북’이었다.


우리 동네 스토리북 <이리, 오세요>는 익산역 인근 원도심 주민으로 구성된 주민공동협의체회원들이 직접 쓴 우리 동네 이야기와 가 볼만한 근대문화유산, 먹거리 명소 등을 시민들과 외부에 소개하는 글과 사진으로 엮어져 있으며 출판기념회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무료로 배포했다.


익산시 도시재생주민공동협의체 장경호 회장은 “출판기념회를 통해 익산을 방문하는 분들뿐만 아니라 익산역을 지나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익산을 찾아올 수 있도록 익산을 알리는 작은 움직임이 될 것”이라며 “이 책을 받으신 한 분 한 분이 익산시도시재생홍보대사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 도시재생주민공동협의체는 2016년 말에 출범하여 정기회의, 선진지 탐방, 초청강연회, 집중검토회의 등의 주민참여를 통해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뉴딜사업의 공모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으며 2017년 12월 최종 선정이라는 결과를 내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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