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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공공영상미디어센터, 가톨릭영화제 순회상영전 개최

기사 등록 : 2018-06-12 10:38:00

정용하 기자 iksan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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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15일 재미극장에서


익산시공공영미디어센터가 제4회 가톨릭영화제 순회상영전이 지난 7일, 8일을 비롯해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총 4일간 익산시공공영상미디어센터 지하1층 재미극장에서 개최된다. 


가톨릭영화제는 가톨릭정신에 입각한 좋은 영화들을 함께 보고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오랜 준비기간을 거쳐 가톨릭영화제(The Catholic Film Festival)를 시작해 순회상영전을 진행하고 있다.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는 다양한 문화적 욕구와 지향점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가톨릭영화제를 함께하기로 결정, 가톨릭영화인협회가 주최하고 가톨릭영화제 집행위원회와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의 주관으로 이번 영화제를 진행한다.


영화제 첫 번째 날인 지난 7일(목)에는 단편 애니메이션 ‘날아라 손수레’, ‘두 전차’, ‘밤 아저씨의 하루 휴가’, ‘아담과 개’, ‘어라이크’, ‘평화로 가는 기차’, ‘거꾸로 부부’, ‘멈춰진 시간’을 상영했으며 두 번째 날인 8일(금)에는 ‘대곡꾼’, ‘랩소디’, ‘도티’, ‘이틀만 일하는 빵집 주인 다니엘’, ‘낮은 자리’, ‘아름다운 동행’, ‘어떤 고백’을 상영했다.


오는 14일(목)과 15일(금) 저녁 7시 단편경쟁 대상작으로 캄보디아에서 한국으로 꿈을 찾아온 린과 꿈을 찾아 떠나는 연희의 이야기를 다룬 ‘야간근무’,  단편경쟁 우수상을 받은 활동보조인으로 장애인을 돌보는 주원이 자신이 돌보는 시각장애인 경민의 안내견을 남자친구의 빚을 갚기 위해 훔치는 내용의 ‘가까이’, 단편경쟁 장려상과 관객상을 받은 탈북자들에 대한 불신과 의심을 드러내는 탈북자들이 거주하는 아파트의 경비원 김씨의 이야기를 다룬 ‘인디펜던스 데이’, 단편경쟁 장려상을 받은 만년 대리 오진태와 인공지능 신입사원은 함께 중요한 업무를 처리해야 하지만 오대리는 회사의 음모에 휘말려 위기에 처하는 내용의 ‘오제이티’와 여러 번 면접에서 떨어졌지만 서류전형에는 합격한 딸이 정년퇴임한 아빠의 자기소개서를 도와 꿈과 포부를 회상하며 제3의 인생을 시작하는 아빠의 내용을 담은 ‘자기소개서’가 상영되며 영화 시작 전 영화 해설을 진행한다.


이번 가톨릭영화제 순회상영전은 선착순 무료입장이며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이나 단체관람을 신청하려면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070-8282-8078으로 연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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