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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사지유물전시관, 백제문화특강 진행

기사 등록 : 2018-07-04 14:58:00

정용하 기자 iksan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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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강좌 및 체험 프로그램


국립미륵사지유물전시관(관장 이병호)은 백제문화유산주간을 맞이하여 오는 7월 6일(토)부터 7월 15일(일)까지 미륵사지와 전시관을 찾는 관람객들을 위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함께 ‘명사와 함께하는 세계유산 백제’ 특별강좌를 개최한다. 


백제문화유산주간은 2015년 7월 8일 백제역사유적지구(8개소)가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것을 기념해 백제 문화유산이 갖는 역사적·문화적 중요성을 국민이 더 쉽게 이해하고 체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명사와 함께하는 세계유산 백제’ 특별강좌는 모두 오후 2시에서 4시까지 진행되며 ▲7월 10일(화) 세계유산 백제의 도성(박순발, 충남대 고고학과) ▲7월 12일(목) 세계유산 백제의 분묘(최완규, 원광대 고고미술사학과) ▲7월 13일(금) 사리봉영기와 금강경판의 제작(김정호, 의암서법예술연구소) ▲7월 14일(토) 세계유산 백제의 사원(이병호, 국립미륵사지유물전시관)으로 구성돼있다. 


강좌 참여는 백제 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사전접수없이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다. 이밖에도 다양한 문화행사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백제 기와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나만의 ’백제 수막새 배지 만들기’와 학예사에게 직접 듣는 세계유산 백제와 상시전시 해설 ‘큐레이터와의 대화’, 가족과 함께 하는 ‘전통 민속놀이 체험’을 운영한다.


국립미륵사지유물전시관 이병호 관장은 “특히 이번 강좌에서 세계유산 백제유적의 국제적 면모와 더불어 그동안 알지 못했던 미륵사지 석탑 사리봉영기와 왕궁리 오층석탑 금강경판 제작과정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미륵사지유물전시관 누리집(www.iksan.museum.g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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