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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전국체전, 익산의 10월은 뜨겁다

기사 등록 : 2018-10-10 11:27:00

김도현 기자 d_hstyl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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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 개회식과 함께 7일간 전국체육대회 시작
체전 기간 익산 전역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로 가득

 

오는 10월 12일 금요일, 익산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질‘제99회 전국체육대회’개회식을 시작으로 10월 18일까지 7일간 도내 곳곳에서 47개 종목의 경기들이 펼쳐진다.

 

성공적인 체전개최를 위해 주 개최지인 익산시는 익산 종합운동장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도심경관조성과 숙박시설, 주요 식당들을 점검하였으며 친절 실천하기, 남 배려하기 운동 등 시민의식운동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함으로써 손님맞이 준비 총력을 다해왔다.

 

대회 기간 익산시에는 선수와 가족, 관람객 등 5만여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되는데 선수들의 꿈과 열정의 무대와 볼거리 즐길거리 넘치는 문화행사로 가득할 10월의 익산이다.

 

감동으로 다가올 꿈과 열정의 무대


제99회 전국체전 개회식은 오는 12일 오후 4시 50분부터 8시까지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다.


개회식에는 식전행사와 공식행사인 선수단입장, 개회선언, 성화점화 등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들이 진행되며 식후행사에는 인기가수 세븐틴, 구구단, 최진희, 한여름, 트위티 등이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폐회식 또한 체전 종료일인 오는 18일 목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8시까지 익산시 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되며 성적발표와 종합시상, 폐회선언 등 공식행사와 식후행사에는 뉴이스트, 라붐, 네온펀치, 크라잉넛, 국가스텐, 현숙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무대로 꿈과 열정으로 가득했던 전국체전의 마지막 밤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전국체전은 시도 단위 행사이기 때문에 주 개최도시만 정하여 개폐회식을 치르고 시군별로 분산하여 경기가 진행되며 익산시에서는 12개 종목이 20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모든 육상경기는 지난 7월 육상경기장 공인1종을 취득한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리며 야구, 복싱, 펜싱, 배드민턴, 보디빌딩, 축구, 배구, 검도, 철인3종, 볼링, 체조(에이로빅) 종목이 익산 야구장, 금마축구공원, 익산 실내체육관 등 18곳의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문화와 예술이 가득한 문화체전!


전국체전 공식 행사인 개회식과 폐회식, 그리고 각종 경기관람 이외에 익산시는 체전기간 수많은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체전 개회식 전날 백제 무왕 행렬단과 시민 2,500여명이 함께하는 전국체전 성공기원 거리 퍼레이드가 11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영등시민공원부터 중앙체육공원까지 진행된다.


무왕행차 거리 퍼레이드가 끝나면 오후 5시부터 7시30분까지 인기가수들과 함께하는 전국체전 전야 축하공연이 중앙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며, 전북 최초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오후 7시30분부터 약 20분간 익산시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전야제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체전 기간 내내 익산종합운동장 야외무대에서는 거리 인형극, 비보이와 퓨전국악이 함께하는 콘서트, 마술 버블공연 등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빛나라 전라예술, 신나라 전국체전’이라는 구호로 각종 합동공연과 창작 퓨전마당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제57회 전라예술제가 10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배산체육공원에서 펼쳐진다.


13일부터 14일까지 중앙 체육공원에서는 2018 전라북도 생활문화 예술 동호회 페스티벌이 펼쳐져 실력 있는 예술 동호인들의 멋진 무대를 만나볼 수 있으며 13일 오후 5시에는 익산 왕궁리유적지 일원에서 백제무왕 익산천도 입궁행렬, 그리고 16일과 17일 오후 7시 30분에는 익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익산시립예술단의 뮤지컬 천명(天命)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체전 기간 동안 원광대학교 앞에서 익산청년 버스킹이 진행되는 등 익산역 광장, 문화예술의 거리, 솜리문화예술회관, 익산문화원 야외공연장 등 익산시 전역에서 다채로운 행사들이 끊임없이 펼쳐지며 체전기간 익산을 찾은 수많은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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