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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이별 시작
  • 김달
  • 등록 2015-02-11 1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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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투데이
▲ 2015 이리고등학교 졸업식   ⓒ익산투데이

 

 

졸업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

 

3년간 우정을 나눴던 이리고등학교 같은 반 친구들이 졸업식을 마치고 친구들과 아쉬운 이별을 사진에 담았다. 이들은 이제 서로 다른 길을 걷게 된다.

 

지금까지는 친구들이 가는 길을 함께 걸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자신의 목표를 위해 각자의 길을 걷게 된다. 졸업생들의 앞날에 축복과 행운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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