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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 받고 사랑 받는 익산투데이 창간 8주년”
  • 익산투데이
  • 등록 2015-03-03 15: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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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계각층 창간 축하메시지]

*이춘석 국회의원
“주민자치 실현의 길잡이 역할”

시대를 선도하는 언론, 지역이 깨어있게 하는 언론, 익산투데이 지면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8년 간 익산의 대표 정론지로 시민과 약자의 편에서 대중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애써 오신 탁이석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방 분권 강화의 필요와 열망이 커져가는 만큼,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화두를 던지고 대안을 제시하는 언론의 역할도 함께 커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익산투데이가 보여준 예리한 통찰과 한 발 앞선 선견지명으로, 지방의 역량을 높이고 주민자치를 실현하는 데 길잡이 역할을 해주길 기대합니다. 이를 위해 익산 시민과 독자 여러분께서도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익산투데이 지면 창간 8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올 한해 번영을 누리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전정희 국회의원
“대인춘풍 지기추상 자세로”

익산투데이의 인터넷 창간 6주년, 지면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건전한 지역신문은 지방분권·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필수적인 존재입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 오신 지역 언론인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창간에 즈음하여, ‘자본과 권력으로부터 벗어나 지역발전과 시민들의 알권리를 위해 정론직필(正論直筆)의 길을 걷겠다’고 했던 다짐을 기억합니다. 익산투데이가 이러한 창간 정신을 실천하여 독자와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언론이 되기를 바랍니다. ‘남을 대할 때는 봄바람처럼, 자신을 대할 때는 가을 서리처럼 하라’는 대인춘풍 지기추상(待人春風 持己秋霜)의 자세로, 계속해서 지역정론지로 더욱 번성하길 기원합니다.

 

 

*박경철 익산시장  
“익산의 미래를 열어가는 지역 대표 언론”
뜨거운 가슴과 냉철한 지성으로 지역민의 삶을 담아내는 지역의 대표신문 익산투데이의 지면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항상 지역공동체의 생각과 감성을 교류하며 언론의 사명을 다하고자 노력하시는 임직원과 애독자 여러분께 감사와 축하 인사를 전합니다.
익산투데이는 알찬 정보와 공정한 보도, 대안 있는 비평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담아내며 익산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정론직필의 신념으로 사회적 신뢰를 바로 세워 익산투데이가 익산의 미래를 열어가는 지역의 대표 언론으로 더욱 굳건히 자리매김해 가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익산투데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조규대 익산시의회의장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는 언론”

살아있는 희망메시지를 전해 주고 있는‘익산투데이??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임직원과 애독자 여러분께도 따뜻한 인사를 드립니다.
언론의 생명은 부정과 불의에 타협하지 않고 시시각각 일어나는 소식들을 왜곡됨이 없이 빠르고 진실되게 전달함으로써, 시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 주는데 있다 하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익산투데이??는 참 언론에 목말라 하는 시민들에게 희망을 안겨 주고, 비전을 제시해 주는 언론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정론을 추구하고, 시민의 삶에 행복을 주는 언론,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언론이 되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또한, 건전한 비판과 공정한 보도를 통해 사회적 신뢰를 얻는 언론사로 거듭나기를 희망합니다.
끝으로 ‘익산투데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독자가 참여하는 신문으로서 시민에게 사랑받는 신문사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서홍규 익산투데이 운영위원회 의장
“시민에게 신뢰받는 익산투데이”

익산투데이가 창간 8주면을 맞았다. 그동안 정론직필로 좌고우면하지 않은 익산투데이는 익산의 미래를 여는 든든한 버팀목이자 신뢰받는 언론으로 익산시민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언론은 사회의 공기로 역할을 요구받고 있다. 그러나 열악한 지역여건은 익산투데이에게 경계에 서게 하는 요인이 되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이에 따라 익산투데이는 운영위원회를 조직하여 재정적 안정을 꾀하고 있지만 이 역시 간단치 않다.
학연과 지연, 혈연이 중시되는 현실에서 익산투데이가 오직 익산시민의 이익에 부합하는 논조를 유지한 것은 탁이석 대표와 임직원들의 피나는 노력의 결과물이다. 또한 이러한 현실을 직시하고 십시일반 운영위원회에 보탬을 준 익산투데이 운영위원님들의 노력의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오늘이 있기까지 노력해 주신 익산투데이 운영진들과 익산투데이 운영위원회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앞으로도 익산투데이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통해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는 신뢰받는 신문이 될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박행병 익산보훈지청장
“지방화 시대를 이끄는 언론사”

익산투데이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대표 언론매체로서 언론문화 창달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이바지해 온 탁이석 대표님과 직원 여러분의 그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익산투데이는 창간 이래 시민들의 다양한 여론을 대변하고 지역공동체 형성 주도로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등 지방화 시대를 이끄는 지역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다해왔습니다.
또한 국가유공자를 예우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의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는데 많은 역할을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익산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시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독자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익산투데이가 되길 기대합니다.

 

 

*김상범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소장
“익산시민의 눈과 귀가 되길”

지역주민과의 소통의 장으로 역할을 해주신 익산투데이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창간8주년을 맞이하게 됨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지난 일을 거울삼아 반성하고 오늘을 새롭게 변화시키며 내일을 희망차게 준비” 하여 익산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신문의 역할은 지역사회를 발전시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익산시의 발전은 익산시민이 서로 한 가족임을 알아 서로 기뻐하며, 돕고, 따뜻한 가슴으로 안아주는 그러한 人情味 넘치는 사회라 생각합니다.
지역 대표적인 신문으로 도약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익산투데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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