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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공무원노조, 익공노 지원 나서

기사 등록 : 2015-03-17 14:48:00

익산투데이 iksan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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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투데이
▲강창조 위원장과 석현정 수석부위원장 등 전국기초연맹 간부 20여명이 11일 익산시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 있다.     ⓒ익산투데이

 

 

전국기초자치단체공무원노동조합연맹(이하 전국기초연맹)이 박경철 시장에 맞서 9일부터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는 익산시공무원노동조합 김상수 위원장을 지원하고 나섰다.

 

강창조 위원장과 석현정 수석부위원장 등 전국기초연맹 간부 20여명은 11일 익산시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 ‘익산시의 부당 인사·노조 탄압’ 등을 규탄했다. 이들은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는 김 위원장과 함께 박 시장의 불통행정을 강력 성토하며 시민을 위한 노조 · 의회와의 소통과 상생을 촉구했다.

 

또한 최근 단행된 인사의 문제점을 꼬집으며 시청 구성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클린 인사를 주문하기도 했다. 이들은 “작금의 익산시를 보면 시대가 거꾸로 가는 것 같다”면서 “익산시의 모든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익공노와 연대해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기초자치단체공무원노동조합연맹은 공노총(조합원:12만 명) 소속 4개 연맹(행정부, 교육, 광역, 기초) 중 하나로 전체 33개 단위노조로 연맹체를 구성하고 있으며, 조합원 수가 3만 명에 이르는 중앙단위 핵심 노동조합연맹이다.

 

한편 김상수 위원장은 단식농성 5일째인 13일 시청 앞 농성장에서 쓰러져 오전 9시40분께 구급차에 실려 원광대학교병원으로 후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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