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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2015년 하반기 정기인사 단행

기사 등록 : 2015-08-12 14:03:00

고훈 iksank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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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관 3명, 사무관 11명 등 53명 승진, 177명 보직이동


익산시가 올해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12일 치러진 민선6기 3번째 정기인사에서 서기관은 이상춘 등 3명, 사무관은 박귀순 등 11명으로 총 53명이 승진했고, 그 밖에 177명이 전보되는 등 총 266명이 승진하거나 보직을 이동했다.

익산시는 ▲클린인사 ▲시민을 위한 자기희생과 헌신 ▲능력우선 ▲소외된 공무원 발굴 등 4가지 기조를 중심으로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익산시는 이번 인사의 중점으로 인사 청탁을 강력히 배격하였고, AI·메르스 등 비상시에 시와 시민을 위해 봉사한 공무원에 대해서 특별한 배려했으며, 열심히 일하는 계장급 공무원을 능력위주로 발탁 승진했다고 전했다. 시는 이를 통해 업무의 연속성과 추진력을 확보함은 물론 세계 최고 식품도시, 세계유산도시, 녹색도시의 발전에 박차를 기하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인사에서는 5남매를 키우면서도 맡은 바 업무에 충실한 공무원(행정7급 전형수)과 장애가 있음에도 굴하지 않고 시민봉사에 최선을 다하는 공무원(행정7급 황금철) 등도 적극 발굴해 승진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육군 간호장교 출신 예비역 육군대위 경력의 간호직공무원(간호7급 박명화)에 대한 승진인사도 함께 이뤄졌다. 또한 의회소통, 노조화합 차원에서 묵묵히 일해 온 공무원(행정6급 박양규, 최용식, 김석기)에 대해서도 발탁승진인사를 실시했고 전했다.


박경철 익산시장은 “익산시 슬로건인 ‘시민이 시장입니다’처럼, 이번 정기인사을 통해 우리 공무원들이 다시 한 번 시민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봉사하는 자세를 재인식하길 바란다”며 “창의적 발상과 열정을 갖고 업무에 최선을 다한다면 원하는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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