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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환 ‘난타’ 익산에 온다
  • 김달
  • 등록 2015-11-04 10: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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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20일~22일 익산예술의 전당서

 

 ▲ 난타 공연 모습   ⓒ익산투데이
▲ 난타 공연 모습   ⓒ익산투데이

 


 

대한민국 대표 문화상품 <난타>가 1,000만 관객 돌파 기념 기념으로 익산에 찾아온다.

 

세계가 인정하고 세계가 극찬한 넌버벌 퍼포먼스 송승환의 난타는 일상 속 공간인 주방에서 벌어지는 소동을 중심으로 진행하는 한국 최초의 넌버벌 퍼포먼스로서 칼·도마·접시 등 주방 기구를 이용해 한국 전통가락인 사물놀이 리듬의 파워풀한 연주를 선보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11월 20일(금)~22일(일) 3일 동안 익산예술의전당에서 진행 되며, 인터넷 예매는 인터파크와 R티켓 에서 가능하다.

 

2014년 12월 국내최초 1,000만 관객 돌파를 한 <난타>는 현재까지 총 관객 1,063 만명을 돌파하였으며, 서울의 명동, 충정로와 홍대 난타전용극장 3곳과 제주도 난타전용극장, 태국방콕 난타전용극장까지 총 5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예매 및 문의: 1577-7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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