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문화재단 문화예술인 26일까지
익산문화재단(이사장 정헌율)은 전북문화관광재단과 연계한 ‘2017 예술가 문화예술 교육콘텐츠 개발사업「마실: 예술가의 방」을 2년 연속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익산지역에 거주하는 문화예술인들을 대상으로 참여 작가를 모집한다.
「마실: 예술가의 방」은 일상과 예술의 경계를 허물고 ‘생활밀착형 문화’ 형성 기회를 갖는 예술가 교육 콘텐츠 개발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자는 익산시에 거주하고 국악, 시각, 문학, 연극, 사진, 무용,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창작 및 예술 활동의 경험이 있고, 개인 작업실이나 연습실이 있는 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며,
접수는 7월 26일(수)까지 이메일 접수(heureux-@iscf.or.kr), 팩스 063)843-9912, 방문접수 익산문화재단 문화정책팀(063)843-8811)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익산문화재단 홈페이지(iscf.or.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