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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 10개, 익산의 신 성장 동력으로

기사 등록 : 2017-08-01 11:55:00

정용하 기자 iksan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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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1 경쟁률 뚫고 선발, 5천만원 지원
디자인융합 벤처창업학교와 협약 체결

 

 

원광대학교 디자인융합벤처창업학교는 4차 산업혁명에 의한 익산시의 미래먹거리 신산업창출 창업프로젝트로 최종 선발된 청년 창업팀 10개 팀과 성공적인 사업 진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청년창업팀 대표와 디자인융합벤처창업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28일 원광대 창업보육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사업비 집행 및 관리, 사업화 지원, 결과보고 및 정산, 사업성과물 활용 등 사업 수행 전반에 걸친 내용을 중심으로 사업주관 기관 및 창업팀 간에 협약이 이루어졌다.


디자인융합벤처창업학교는 이춘석 국회의원이 국비 8억을 확보하고, 익산시에서 대응자금 8천만원을 출연해 39세 미만 청년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최종 선발된 10개 팀에는 4,600만원에서 5,000만원까지 창업자금이 지원된다.


창업자금은 제품개발 및 특허등록에서부터 상품판매를 위한 홍보 마케팅까지 성공 창업을 위해 지원되고, 전문 멘토단의 멘토링 과정을 통해 디자인과 기술융합의 성공 창업이 이루어지도록 뒷받침한다.


특히 이번에 최종 선발된 청년 창업팀 아이디어 중에는 고도 백제 익산의 문화재를 재구현한 콘텐츠를 제과로 개발하는 방안과 도농의 익산 농촌 환경에 맞는 친환경 자재개발 등이 포함돼 있어 앞으로 익산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이번 협약에 앞서 지난 7월 7일부터 8일까지는 3: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예비창업자 40개 팀이 참가하는 창업캠프가 열려 사업계획서 평가가 진행됐으며, 이후 다양한 평가과정을 거쳐 10개 팀이 사업지원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또한 창업캠프와 함께 이춘석 의원과 정헌율 시장, 김도종 총장을 비롯해 디자인진흥원 등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스템 개발 및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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