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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병원 심뇌재활심포지엄 8일 개최
  • 정용하 기자
  • 등록 2017-09-06 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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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호 전북권역심뇌혈관센터장은 “현대에 들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질환중 하나인 뇌졸중에 대하여 심도 있게 논의하고 의학적 최신 지견들을 나눌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대학교병원 신명준 교수(뇌졸중 환자의 호흡재활), 카톨릭대학교병원 이종인 교수(뇌졸중환자의 어깨통증), 전북대학교 서정환 교수(질의응답 및 토의)가 심포지엄 주제 강사로 나선다.


이번 심포지엄은 뇌졸중 환자의 재활치료에 관한 주제로 최신지견들과 평소 갖고 있는 의문점들을 나눌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심뇌재활 심포지엄은 오는 8일 오후 4시 50분부터 호남제주지회와 전북권역심뇌재활센터 주최로 원광대병원 교수연구동 5층 소강당에서 열린다.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최두영)이 제93차 대한재활의학회 호남제주지회 및 심뇌재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최두영)이 제93차 대한재활의학회 호남제주지회 및 심뇌재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뇌재활 심포지엄은 오는 8일 오후 4시 50분부터 호남제주지회와 전북권역심뇌재활센터 주최로 원광대병원 교수연구동 5층 소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은 뇌졸중 환자의 재활치료에 관한 주제로 최신지견들과 평소 갖고 있는 의문점들을 나눌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대학교병원 신명준 교수(뇌졸중 환자의 호흡재활), 카톨릭대학교병원 이종인 교수(뇌졸중환자의 어깨통증), 전북대학교 서정환 교수(질의응답 및 토의)가 심포지엄 주제 강사로 나선다.


김남호 전북권역심뇌혈관센터장은 “현대에 들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질환중 하나인 뇌졸중에 대하여 심도 있게 논의하고 의학적 최신 지견들을 나눌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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