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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본 익산역사 변천사
  • 탁이석 기자
  • 등록 2017-09-13 11: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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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년 이리역


1965년 이리역


1981년 이리역

2004년 익산역


2015년 익산역


익산역은 지난 1977년 이리역 폭발이라는 아픈 상처와 한국전쟁 당시 미군의 오인 폭격으로 다수의 희생자를 낸 굴곡진 역사를 지니고 있다.


이리역 폭발사고 40주년을 맞이하는 익산역은 고속철도와 호남선, 전라선, 장항선이 교차하는 호남의 허브역이다. 지난 1912년 이리역으로 영업을 시작한 이후 익산역은 여러 번 옷을 갈아입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지난 1995년 이리시와 익산군이 통합되면서 ‘익산역’으로 개칭된 이후 2015년 9월 30일 현재 역사가 준공되면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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