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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ICT 융합 그린에너지 발전전략 포럼 개최

기사 등록 : 2017-10-25 11:12:00

조도현 기자 unity19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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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 교육 및 산학협력 거점 구축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ICT 융합 그린에너지 연구원은 그린에너지 특성화 교육과 산학협력 거점 구축을 위한 ‘ICT 융합 그린에너지 발전포럼’을 지난 17일 교내 숭산기념관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ICT, 에너지, 4차 산업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한국표준협회 백수현 회장과 한국전력연구원 송일근 부원장을 비롯해 대우건설 김선근 상무, 원광대 이용범 석좌교수, 정호그룸 류재만 회장, 전기신문 정형석 수석기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졌다.


개회식 인사말에서 대학의 4대 특성화를 소개한 김도종 총장은 “특성화 전략을 통해 그린에너지 분야가 앞으로 크게 성장할 것으로 본다”며, “신재생에너지 등 정부의 에너지 정책과 지속성장이 가능한 그린에너지 특성화에 힘입어 관련 분야의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첫 강연에 나선 백수현 회장은 ICT 융합과 함께 에너지 국제 표준 동향을 소개하고, 대학에서도 국제 표준에 대한 교육이 요구됨을 강조했으며, 한전 전력연구원 송일근 부원장은 전력산업에서 그린에너지는 매우 중요한 에너지 분야로써 정부의 탈원전 정책 시점에서 그린에너지 특성화는 매우 적절한 분야임을 내세우면서 적극적인 산학협력을 강조했다.


이어 대우건설 김선근 상무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한 에너지 제로 하우스 소개와 재학생들의 취업에 대한 설명을 펼쳤으며, 이용범 석좌교수는 식물공장과 에너지에 관한 제반 ICT 융합 기술과 함께 해외 기술 동향을 소개했다.


또한, ICT 융합을 위한 시스템 및 센서와 제어 기술을 소개한 정호그룹 류재만 회장은 “그린에너지를 위한 솔루션은 ICT 및 제어기술과 인공지능에 있다”며, “학생들이 관련 분야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포럼 참가자들은 향후 산업의 발전 관심은 물과 에너지 분야임을 인식하고, 그린에너지 특성화를 비롯해 미래를 예측하는 교육시스템의 필요성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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