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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천만송이국화축제 성황리에 폐막

기사 등록 : 2017-11-08 11:33:00

정용하 기자 iksan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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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소득증대·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지난 10월 27일부터 이달 5일까지 총 10일간 익산중앙체육공원에서 진행된 익산의 대표적인 축제인 익산천만송이국화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폐막 당일까지 가을청취를 만끽하려는 관람객들의 발길로 북새통을 이루었으며 수십만명이 방문해 대성황을 이뤘다.


이번에 진행된 국화축제는 축제 소득화를 위해 특별전시장을 유료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고 농특산물 등의 판매부스를 확대하여 농가소득증대에도 기여하는 등 생산적인 축제로 평가를 받았다.


올해에는 익산국화축제가 새롭게 변신하기 위해 그동안의 전시방식을 과감히 탈피하고 스토리텔링 포토존을 확대해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별전시장에는 백제  도를 상징하는 20cm크기의 국화궁전과 국보급 문화제인 미륵사지 석탑을 비롯해 왕궁리 5층 석탑, 사리장엄 등의 화려한 국화작품들이 대거 전시되어 전년보다 훨씬 더 나아진 축제로 평가받았으며 전국적으로 소문을 듣고 찾아온 외부 관광객들도 작년에 비해 늘어 전국을 대표하는 국화축제로 자리잡았다.


특히 20개 테마존에 LED 경관조명으로 야간관람객이 전년대비 30%나 증가해 야간관람객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올해 내방객들을 분석한 결과로는 수도권을 비롯해 광주, 대전, 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단체 관람들 위주로 행사장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행사기간 중에는 국화 화장품과 국화 화관 만들기 등 국화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과 관람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으며 해마다 농가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 및 가공품 등을 홍보 판매하는 농특산물 판매장을 운영해 농가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그동안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전국적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올해에는 더욱 많은 관람객들이 익산국화축제를 찾았다”며 “내년에도 다양하고 특별한 축제를 준비해 대한민국 최고의 국화축제로 발돋움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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