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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고, ‘미래상상 기술경진대회’ 수상

기사 등록 : 2017-11-15 10:56:00

김도현 기자 d_hstyl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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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부터 5년 연속 대상으로 쾌거


익산고등학교(교장 임홍락)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한 ‘2017 청소년 미래상상 기술경진대회’에서 창업동아리 팀인 익산요리왕(지도교사 최지현)이 대상을 수상하고 산학형으로는 처음 출전한 가온너울(지도교사 오병도)이 은상을 수상했다.


익산고등학교 창업동아리 팀은 올해 4월에 계획서를 제출해 2단계의 심사를 통과하고 본선진출의 최종 40개 팀에 선정돼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 간 전북대학교와 쌍영방적 회사를 오가며 작품제작을 연구했다.


11월 10일 최종발표를 통해 대상과 은상을 수상했으며 2013년부터 5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전례 없는 쾌거를 달성했다.


익산요리왕 팀원인 익산고등학교 1학년 문가을, 임연주 학생은 오일페이퍼라는 아이템으로 대상을 수상했고 가온너울 팀원인 유지승, 정아영 학생은 한지로 만든 히잡으로 은상을 수상해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수준 높은 실험보고서 그리고 세련된 프리젠테이션으로 주위의 찬사를 받았다.


전국에서 800여개 학교 동아리가 참여한 ‘2017 청소년 미래상상 기술경진대회’에서 대상과 은상을 받게 되어 더욱 의미가 크다.


익산고등학교 임홍락 교장은 “이번 수상은 익산고등학교가 각종 동아리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며 특히 창업 동아리들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창의력 신장을 위해 노력해온 결과이다.”면서 “앞으로 더욱 내실 있는 창업교육을 실시하여 예비사장 발굴·육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에 익산요리왕·가온너울 팀을 총괄해 지도·인솔한 오병도 교감은 “과학 전반에 대한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눈앞에서 보면서 뿌듯함과 보람을 느낄 수 있었던 성공적인 프로젝트였다”면서 “대상과 은상이라는 성과를 거두어 기쁨이 두 배이며 오늘날의 교육은 창의·인성에 대한 소양을 갖게 하는 창업교육이 매우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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